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라이브뉴스 동영상 바로가기 http://www.livesnews.com/news/article.html?no=10457


한우인 총궐기대회서 최규성 농림해양수산위원장 강조



최규성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이 12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 한우인 총궐기대회에서 한우 암소 수매와 송아지생산안정제가 시행되도록 18일부터 열리는 국회 상임위에서 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최규성 위원장은 정말 가슴이 아프며 얼마전 김남배 회장에게서 요구사항에 대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규성 위원장은 지금이 한우 암소를 수매할 적기 라고 강조하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한우 암소 수매를 수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아지생산안정제는 지난 선거기간 동안 바뀌는 줄도 모르는 사이에 확 바뀌었다고 지적하고 전에는 165만원 이하로 내려가면 차액을 주도록 했었는데 이것이 이상하게 사육두수와 연계돼도록 바뀌어서 지급이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료값이 오르는 것에 대해서도 사료안정기금을 법제화하도록 하고 한우농가들이 망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값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FTA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 대책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라이브뉴스>

?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