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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예산, 아산, 영주, 예천 등 선거 전까지 조율 시도


제 3기 한우자조금 대의원 선거가 5곳 이하에서만 치러질 예정이다.


 한우자조금 대의원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10여곳에서만 대의원수 보다 많은 후보가 등록을 하였다. 하지만 이들 중 일부 지역에서 후보가 의견 조율에 의해 사퇴하였고 최근 예산에서도 사퇴함에 따라 5일 현재 4곳에서 아직까지 조율이 되지 않아 선거를 치를 상황이다. 하지만 선거 전까지 지속적으로 조율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진다.


아직 의견조율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곳은 ▲경기도 = 이천 ▲충남 = 예산, 아산 ▲경북 = 영주 4곳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우자조금 대의원 선거비용이 2억9천만원에서 2억5천만원 이상 절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체 무투표로 갈 경우 전액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한돈자조금의 경우 상당수 지역에서 조율에 의해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전체 무투표로 선거를 치른바 있다.
<라이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