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식품업무 빠져서는 안돼...


대통령직 인수위의 농림축산부 조직개편안에 대해 식품이 포함된 농림축산식품부로 개편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18일 오전 8시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긴급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인수위의 발표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를 농림축산부로 개칭하면서 수산업무는 행양수산부로 이관하고 식품업무는 식품의약안전처로 이관되려는 안에 대해 논의했다.


축단협의 입장은 농림축산부가 아닌 농림축산식품부로 개칭되어야 한다. 축산물의 식품위생업무를 이관시 가공업무체계의 훼손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식품업무가 빠져서는 농림축산업무의 연속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면담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로 정부조직 재개칭해 줄 것을 건의하고 이러한 사항들을 전문지에 광고로 게재해 여론을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전국 축산인 한마음 전진대회 결산으로 회원단체 분담금과 관련업계 협찬금으로 1억6천220만원을 모금하여 이중 1억5천444만원을 지출하였고 잔액인 777만원은 축단협 운영자금으로 전환처리키로 했다.
<라이브뉴스>

?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