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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긴급이사회 통해 단일화 조율...조위필 후보 사퇴


전국한우협회는 차기 회장에 이강우 후보를 추대키로 합의했다.


전국한우협회는 19일 오전 11시 긴급이사회를 개최하여 이강우 후보와 조위필 후보에 대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해 조율한 결과 조위필 후보가 사퇴하고 이강우 후보를 27일 대의원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이는 이에 앞선 이사회에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한우협회가 투표가 아닌 추대형식으로 가야한다는데 의견을 모은데 따라 긴급히 이사회를 개최해 단일화를 이룰 수 있게 된 것이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에서 회장으로 당선되면 잔여임기인 2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강우 후보는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장을 맡아 왔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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