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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회장 선거에 3명이 후보 등록하여 3파전이 되었다.

전국한우협회 선관위는 13일 오후 5시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홍길, 조위필, 최삼호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후보자를 보면 김홍길 후보는 경북도지회장을 역임했고 조위필 후보는 충북도지회장과 부회장을 맡아왔고, 최삼호 후보는 경주축협조합장을 맡았다.

14일 후보등록 공고를 하고 기호를 추첨하게 되며 오는 26일 대의원회에서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한편, 현 전국한우협회장인 이강우 회장도 후보등록을 마감 직전까지 고심하였으나 3명의 유능한 후보가 등록을 한 상황이어서 등록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3명이 등록을 하여 투표가 예상되지만 남은 기간동안 후보들이 잘 단일화하여 추대하는 것도 협회를 위해 바람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강우 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추대로 회장에 당선된바 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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