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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에 최경식, 하태문 당선

 

전국한우협회 신임 회장에 기호 1번 김홍길 후보가 과반 이상을 득표하며 회장으로 당선됐다.

 

전국한우협회는 26일 대전 아드리아호텔에서 정기총회와 제8대 회장 및 부회장 선거를 개최해 기호 1번 김홍길 후보자를 제8대 회장으로, 최경식, 하태문 대의원을 부회장에 각각 선출했다.

 

 

회장 선거에는 선거 하루전에 기호 3번 최삼호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기호 1번 김홍길 후보와 기호 2번 조위필 후보가 투표를 하여 유효표 254표 중 김홍길 후보가 136표, 조위필 후보가 117표를 득표하였다.

 

 

김홍길 회장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저에게 큰 지지를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농가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살피고 고민해, 농가들이 걱정을 잊고 사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진행된 부회장 선거에서는 최경식(강원 횡성, 이사), 하태문(경남 김해, 전지부장) 대의원이 추천을 받아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선출되었으며, 남은 1명의 부회장은 회장 지명으로 선출된다.

 

 

이에 앞서 전국한우협회 2014년 결산과 2015년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 의결하였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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