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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정책·제도분과,생산비 절감 분과, 유통·소비촉진분과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TF팀을 구성키로하고 정책·제도분과와 생산비 절감 분과, 유통·소비촉진분과를 운영키로 했다.

 

전국한우협회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분과별로 운영키로 하였다. 이날 분과위에는 ▲정책·제도분과에는 (이근수 전북도지회장, 김영만 이사, 황인식 이사), ▲생산비 절감 분과(한기웅 이사, 조득래 이사), ▲유통·소비촉진분과(민경천 전남도지회장, 김문흠 이사) 이 추천되었고 김충완 부회장과 하태문 부회장이 정책·제도분과나 생산비 절감 분과 중 하나씩의 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집행부에서 추후 협의하여 최종 확정키로 하였다.

 

또한, 전무 채용을 위한 인상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김충완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박병남 충북도지회장, 민경천 전남도지회장, 최명식 충남도지회장, 이상혁 이사를 위원으로 선임했다.

회원 목표에 대한 인센티브 기간을 시군지부 총회가 연기됨에 따라 4월말 까지로 연장키로 하였다.

 

모 이사는 최근 사료업체의 담합 과징금 관련해서 축산농가들이 피해를 입은만큼 정부 일반회계로 편입되지 않고 축발기금 등으로 유입하여 축산발전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에 현행법으로는 어렵지만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고 농가 개별적으로는 피해금액을 산정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자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모 도지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농가들이 가장 어려운시기에 사료업체들이 담합을 통해 농가를 갈취한 것이라며 앞으로 또 없으란법이 없다며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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