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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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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6.4.7)

 

몰염치한 축협의 위탁사육 및 생축장 사업 철폐

 

1. 농사는 농민이 짓고 농협은 농민의 농사를 돕는데 있고 소는 농가가 키우고 축협은 이를 잘 팔아 농가의 소득을 올려주는데 그 설립목적이 있다.

 

2. 그런데 지금 축협은 조직이 살기 위해 협동조합의 본질은 외면한채 농가소득작목을 축협이 직접 하는 것은 농가의 몫을 뺏는 몰염치한 짓이다.

 

3. 전국한우협회는 FTA보다 더 무서운 농협 등 대기업 축산진입 저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작년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발점으로 올해도 이에 매진할 계획이다.

 

4.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전북도내 7개 축협의 위탁사육을 중지할 것을 2014년부터 약속을 받고 이행중에 있었는데, 무진장축협은 이미 약속한 바 있을 뿐 만 아니라 현재 조합장이 출마 당시 약속한 사실을 내팽개치고 오히려 4,300두에서 6,000두로 숫자를 늘리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지르는 한편 약속이행을 요구하는 한우농가들에게 조합임원들을 동원하여 행패를 부리고 위탁농가를 부추겨 농가간 분쟁으로 유도하고 있다.

 

5. 이에 전국한우협회는 4월 7일 저녁 9시 무진장축협에서 긴급이사회를 개최하고 무진장축협건만 아니라 “농협 등 대기업 축산진입 저지”를 위해 투쟁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6. 위탁사육과 생축장 사업은 농가소득원을 빼앗아 조합만 배불리려는 짓이며 농가이름으로 간판을 걸고 농가를 배신하는 짓일 뿐만 아니라 농민을 소작농으로 전락시키고 출하가 어려울때는 농가 소를 외면한 채 자기 조합 소를 먼저 출하하는 파렴치한 짓을 저지르는 등 그 폐단을 이루 말 할 수 없어 협회는 이러한 “축협의 비정상 관행을 정상화” 하도록 할 계획이며

 

7. 한우협회는 위탁농가가 자립할 수 있도록 소입식 자금과 사료대를 융자받아 농가가 자기소를 키워 소득을 얻도록 하는 “예탁사업”을 알선 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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