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금) 한우 체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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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미소로 맞이하시는 영양사선생님과 조리선생님들의 요리 솜씨가 한우로 인해 더욱 빛나겠구나!
이런 생각으로 점심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질기지 않고
역한 고기 냄새도 안나고
참 맛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한입 가득 넣고 오물오물 먹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광주한우협회회장님과 한참 웃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아울러 우리나라의 한우 농가가 발전하고 성장했으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궁금함에 저도 급식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
한우가 모든사람들의 일상의 행복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농가도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