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이사회 열고 한우산업 현안 논의
한우사육 두수의 과잉이 우려되고 있어 미경산 암소비육 등 수급 조절을 위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10일 제2축산회관에서 3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한우산업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배합사료 생산 공급과 한우정책연구소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의결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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