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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뉴스 브리핑

 

경기도내 한우농가에 소 버짐병이 확산되고 있음. 일반적으로 소 버짐병은 대개 겨울철이나 따듯한 봄철에 주로 발생하는데, 올해는 여름철에도 발병하고 있음.

 

이연묵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은 도내 한우협회 시지부로부터 버짐병으로 인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우려. 

 

유일선 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장은 곰팡이가 원인인 버짐병은 예방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송아지 우방을 항상 건조하게 하고 충분한 환기를 해줘야 한다고 조언.

 

소버짐병은 2살 이하의 송아지에 많이 발생해 송아지의 발육부진과 모피 손상 등의 피해를 줌. 사람에게도 피부병을 유발하는 인수공통 전염병임.

 

경기일보 유창재 기자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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