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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축우 뉴스 (1/20 ~ 1/27)

파우스에서 해당기간 도움이 될 만한 기사를 요약, 도움드리고자 기획한 서비스입니다.

기사제목을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 검색하시면 기사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본출처 : 밴드 한우뉴스 https://band.us/@cownews

 

 

1. 간추린 축우 뉴스 (1/20 ~ 1/27)

 

▶ 26~27일간 설연휴로 인해 취합된 기사가 없습니다

 

1/25

▶ 축산환경관리원, '퇴비 부숙도' 위해 축산 농가 기술 지원 나서

퇴비 부숙도 중앙 지원반 구성·운영, 유선 및 인터넷 상담소 운영, 044-550-5000

 

1/24

▶ 한우 사육농가수 9만선 붕괴…생산기반 흔들리나

소규모 번식농가 감소 원인 축사 적법화 부담 등 영향, 우량송아지 개발 위축 우려

 

1/23

▶ 퇴비부숙도 검사의무화 '장비지원, 살포면적 확보' 등 대책 시급

▶ 올해 축산 화두, 공급과잉 해소할 수급조절

▶ [2020 농업전망]품목별 전망은… 한우 가격↓

 

1/22

▶ [코앞으로 다가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퇴비사 증·개축 막는 조례 손 못봐···정확도 낮은 검사법도 ‘불안’

▶ [기자의 시각]부산물 유통 ‘가격안전성’ 그리고 ‘공정함’에 대하여

▶ 한우협, 직거래 유통망 올해 5천두까지 확대 목표

▶ 미경산우 비육지원사업 농가 큰 호응

 

1/21

▶ '1++ 한우' 낳을 암송아지 미리 선별…번식소 예측기술 개발

유전체 분석으로 예측 정확도↑…연간 1130억원 경제 효과

▶ 한우농가 경영 안정화-부산물 유통구조 개선 '올인

 

1/20

▶ 한우협회, 올해 ‘한우산업 안정화’에 주력

▶ 구제역 3종 혈청형 감별진단 키트 국산화

 

2. 꼼꼼한 축사 관리로 겨울철 폭설·화재 대비

 

- 비상 연료 · 사료는 넉넉히 준비, 전기시설 미리 점검 -

 

갑작스런 기상이변에 따른 폭설로 연료나 사료의 공급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폭설예보가 있는 경우 1주일 정도의 비상 연료나 사료를 비축하고, 정전에 대비해 자가 발전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노후화된 축사는 폭설에 파손되지 않도록 내부 중간에 지붕 버팀목을 미리 설치한다.

축사 지붕 위에 눈이 쌓이면 축사 온도를 높여 눈이 빨리 녹도록 한다.

 

폭설로 시설이 파손될 경우, 축사의 전기시설을 점검해 누전이나 합선에 의한 화재 등 2차 피해를 막고, 사료 급이 시설과 

분뇨처리시설 등을 수리한다.

겨울철에는 결로 등으로 인한 전기 누전이나 합선 위험성도 높아 화재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

결로가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환기를 해야 하고, 축사 내부 전기 시설에는 반드시 누전 차단기를 설치하여 주기적으로 점검해 

작동 상태가 좋지 않으면 바로 교체한다.

보온등과 온풍기 등 전열 기구는 정해진 규격과 용량에 맞게 사용하며, 용량이 큰 전기 기구들은  동시에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전선 겉 부분(피복)이 벗겨진 낡고 오래된 배선은 미리 교체한다. 바닥이나 외부에 노출된 전선은 배관 공사를 통해 쥐 등에 

의한 피해를 방지한다.

용접작업 시 건초 등에 불티가 튀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항상 주의하고, 소화기 등 불 끄는 장비를 준비해 예상치 못한 

화재 발생에 대비한다.

농촌진흥청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치와 축사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모래나 염화칼슘 등 제설할 수 있는 

대비책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축산 스마트팜 ICT 기자재 전문기업

㈜파우스 FAUU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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