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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한우 뉴스 (6/1 ~ 6/7)
파우스에서 해당기간 도움이 될 만한 기사를 요약, 도움드리고자 기획한 서비스입니다.
기사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본출처 : 밴드 한우뉴스



1. 간추린 축우 뉴스 (6/1 ~ 6/7)


6/5
▶ 2020년 6월 축산관측
# 한우 도매가 하락세 국면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0

▶ 풍요로운 한우, 위기 대비하자 <하>향후 한우 가격 전망과 대응방안
올 하반기 상승곡선 꺾일 듯…‘미경산우 비육지원’ 확대 절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369

▶ 출하 때 지육값 유지될지…“송아지 입식 신중” 목소리
송아지값 고공행진…한달 동안 20만원 가까이 올라 수송아지 최고 낙찰가 543만원
지육값 강세에 입찰 농가 몰려, 비육농가 “값 떨어질까 불안” 번식농가도 “공급과잉 우려”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COW/323169/view

▶ 한우산업 ‘호황’ 속에 ‘불황’ 걱정만 늘어
하반기 공급증가와 수요 감소 맞물려 가격하락 예상돼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4



6/4
▶ 한우 등 소규모 농장용 '바로쓰는 HACCP 기준서' 개정 
http://www.busynews.net/n_news/news/view.html?no=12386

한우농장 안전관리인증(HACCP) 표준기준서 개정 주소
https://www.haccp.or.kr/site/haccp/boardView.do?post=94733&page=&boardSeq=117&key=164&category=&searchType=&searchKeyword=&subContents=

▶ 한우가 금값…등심 1kg 소비자가격, 처음으로 10만원 돌파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4097800530?section=news



6/3
▶ <애프터 코로나…산업 전망 / 한우산업 하반기 관측>올 한우 317만두 전망…‘가임암소 5% 감축운동’ 동참을
코로나 지속 시 수요 변동성 확대…가격 하락 불가피, 도매가격 강세 당분간 지속될 듯…수급 안정 힘써야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35141

▶ <농경연, 3/4분기 축산관측 발표>축산업도 코로나19 여파 전 축종 공급과잉 우려
한우, 입식의향 고조·사육두수 증가…암소감축 필요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35194

▶ 통계청, 지난해 축산물 생산비 조사 결과
한우 송아지 생산비 전년 대비 14만6천원(4.3%) 증가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35211

▶ 한우값, 추석 이후 떨어질 듯…공급과잉·수입량 증가 영향
농경연 ‘축산관측 6월호’, 코로나 반짝 특수 감소 예상 농가 송아지 입식 신중해야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COW/323069/view

▶ [이슈 점검] 배임.횡령 논란에 휘말린 한우자조금...민경천 위원장 위태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62839

▶ 가축인공수정사협, 한우정액 수급·AI 활성화 방안 모색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35177

▶ 인터넷몰 애매모호 표기…소비자 피해 우려
한우 온라인 구매 증가 따라 표기 혼동사례 빈번, 육우 국내산만 표기 등 자칫 한우 오인 문구 부각, 농관원 측 “문제삼기 어렵지만 전체적 검토 필요"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35185

▶ <기고><가축질병 알아야 막는다> 6.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위한 검사·예방·관리
치료 어려워 살처분 시행…잠복감염 시 검색 불가능, 소 구매시 검사증명서 확인…일정기간 격리사육해야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35151



6/2
▶ 코로나19 사태이후 축산업의 방향
허선진 중앙대 교수, 가축 품종개량·사료 수입선 다변화, 새로운 축산업 비즈니스 모델 필요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272

▶ 풍요로운 한우, 위기 대비하자 <상>가격 고공행진 속 우려 목소리 솔솔
재난지원금 덕 ‘소비 반짝’…도축마릿수 증가 ‘경고등’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276

▶ 마장동 한우육가공업체들은 왜 거리로 나왔나
마장축산물시장한우조합, 소 지육 운송료 인하촉구 집회 열어, 2012년 이후 운송료 41% 인상 ‘불합리한 가격’ 개선 촉구
http://www.farminsight.net/news/articleView.html?idxno=6235

▶ 한우·낙농육우협회 등 비영리 법인도 가축시장 열 수 있다
축산법 개정…11월27일부터 가축시장 개설 주체 확대
http://www.livesnews.com/news/article.html?no=30966

▶ 구제역 위험성 높을경우 반경 3km까지 방역관리 대폭 확대
농식품부, 제도적 미비점 보완 ‘구제역 긴급행동지침’ 개정, 긴급 상황시 가축방역심의위 거치지않고 일시이동중지 발동
http://www.livesnews.com/news/article.html?no=30958

▶ 탈출한 암소 1마리가 울산시내 활보…주민 2명 부상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1/2020060190152.html

▶ 한우 챙긴 농협 직원 감사 및 징계 결과 6∼7월 예정
충북 앙성면 조합장‧전무 등 직원 대금 결제 없이 3650여만 원 상당 챙겨…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6865



6/1
▶ 가정내 소비 크게 늘어 한우수요 13% 증가
GS&J ‘불안, 한우산업 팽창 가속’ 연구리포트 발표
http://hanwoonews.kr/news/article.html?no=23040

▶ 코로나19 여파인가?...'한우도축량' 동기대비 13% 이상 급증
한우 소비자 가격은 5,907원/100g 평년동기대비 6.7%, 전년동월 대비 5.2% 높은 수준
https://www.kenews.co.kr/news/article.html?no=13710

▶ "소고기값, 단군이래 최고"라는데…씁쓸한 한우 농가, 왜
소고기값 상승세속 한우 농가 가보니, 코로나19 사태 이전 대비 소 경매가 15~20% 올라
소비자 가격도 1㎏ 9만7319원으로 역대 최고 가격, 소비 늘었다지만…"택배·소매 위주" 산지 식당 걱정
https://news.joins.com/article/23790150

▶ 벌써 찾아온 폭염…가축 고온스트레스 줄여주세요
축산과학원, 가축 고온스트레스 예방위해 축사 냉풍시설 사전점검 당부
http://hanwoonews.kr/news/article.html?no=23039





2. 품질 좋고 보관 쉬운 풀사료 만드는 방법
비 예보 4일 이상 없을 때 수확, 건초는 수분 함량 20% 미만

농촌진흥청은 풀사료 수확 시기를 맞아 품질 좋고 보관이 쉬운 저수분 풀사료 생산법을 소개했다.
사료작물을 수분 함량이 낮은 건초(수분 함량 20% 미만)와 헤일리지(수분 함량 40% 내외)로 만들면 영양분 손실이 적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품질 좋은 건초 생산을 위해서는 최소 4일 이상 비가 오지 않는지 확인 후 풀베기(예취) 작업부터 시작한다. 풀베기 작업은 아침 이슬이 걷히는 오전 9시 이후에 시작하며, 식물체에 흠집을 낼 수 있는 모우어 컨디셔너를 이용하면 수분 증발을 촉진할 수 있다.
수확한 사료작물은 반나절 정도 그대로 둬 자연바람을 이용해 수분을 뺀다. 이후 3일 정도 하루에 1∼2회 반전기로 뒤집어주며 수분이 빠르게 건조될 수 있도록 한다.

최종 수분 함량이 20% 밑으로 떨어지면 풀을 모아 묶은 뒤, 비를 맞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줄기의 마디색이 검게 변하고 딱딱해져 쉽게 부러지면 수분 함량이 15% 미만으로 건조된 것이다.

건조 도중에 갑작스러운 비가 예상되거나 비가 와서 건초 생산을 할 수 없을 때에는 2일 정도 건조한 풀사료를 곤포작업 해 수분 함량이 40% 내외인 헤일리지를 만들면 된다.
헤일리지로 만들 때에는 부패를 막기 위해 반드시 비닐로 밀봉해야 하며, 헤일리지 전용 젖산균 미생물 첨가제를 사용하면 발효 품질과 저장성을 높일 수 있다.

국내 풀사료 소요량은 2012년 567만 6천 톤에서 2019년 605만 톤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소요량의 20% 내외는 수입 건초에 의존하고 있다.
농진청 천동원 초지사료과장은 “올해 겨울철 풀사료 작황이 좋다”며 “담근먹이 외에 건초나 헤일리지 같은 양질의 저수분 풀사료를 생산하면 풀사료 자급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자료주소
http://www.rda.go.kr/board/board.do?boardId=farmprmninfo&prgId=day_farmprmninfoEntry&currPage=1&dataNo=100000763855&mode=updateCnt&searchSDate=&searchEDate=





3. 이른 더위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 매일 확인해야
-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 활용 … 축종별 더위 피해 예방 -

기상청은 올해 5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고온현상이 자주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10년 사이 5월 평균 기온이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은 한우, 젖소, 돼지, 가금의 가축더위지수와 이에 따른 가축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농장주는 매일 휴대전화 문자 또는 컴퓨터로 가축더위지수를 확인함으로써 더위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고 더위 스트레스 경감 사료를 급여하는 등 여름철에 활용할 수 있는 축종별 관리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은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 ‘축사로(chuksaro.nias.go.kr)’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사용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가축의 더위 스트레스는 농가의 관리 방법 개선을 통해서도 줄일 수 있다.
가축에게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에너지 함량이 높은 사료를 먹인다. 또한 광물질과 시원한 물을 급여하면 체수분과 미량원소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비타민과 유기산제 등을 사료에 적절히 섞어 먹이는 것도 가축의 더위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는 방법이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나 물통이 미생물 등에 의해 쉽게 오염되므로 이틀에 한 번씩 점검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영양생리팀 김상호 과장은 “축종별 더위 스트레스에 따른 가축 생산성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현재 3일 단위로 확인 가능한 가축 더위지수를 앞으로는 10일로 확대하는 등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자료주소
http://www.rda.go.kr/board/board.do?boardId=farmprmninfo&prgId=day_farmprmninfoEntry&currPage=1&dataNo=100000763885&mode=updateCnt&searchSDate=&search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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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품질 좋고 보관 쉬운 풀사료 만드는 방법
비 예보 4일 이상 없을 때 수확, 건초는 수분 함량 20% 미만

농촌진흥청은 풀사료 수확 시기를 맞아 품질 좋고 보관이 쉬운 저수분 풀사료 생산법을 소개했다.
사료작물을 수분 함량이 낮은 건초(수분 함량 20% 미만)와 헤일리지(수분 함량 40% 내외)로 만들면 영양분 손실이 적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품질 좋은 건초 생산을 위해서는 최소 4일 이상 비가 오지 않는지 확인 후 풀베기(예취) 작업부터 시작한다. 풀베기 작업은 아침 이슬이 걷히는 오전 9시 이후에 시작하며, 식물체에 흠집을 낼 수 있는 모우어 컨디셔너를 이용하면 수분 증발을 촉진할 수 있다.
수확한 사료작물은 반나절 정도 그대로 둬 자연바람을 이용해 수분을 뺀다. 이후 3일 정도 하루에 1∼2회 반전기로 뒤집어주며 수분이 빠르게 건조될 수 있도록 한다.

최종 수분 함량이 20% 밑으로 떨어지면 풀을 모아 묶은 뒤, 비를 맞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줄기의 마디색이 검게 변하고 딱딱해져 쉽게 부러지면 수분 함량이 15% 미만으로 건조된 것이다.

건조 도중에 갑작스러운 비가 예상되거나 비가 와서 건초 생산을 할 수 없을 때에는 2일 정도 건조한 풀사료를 곤포작업 해 수분 함량이 40% 내외인 헤일리지를 만들면 된다.
헤일리지로 만들 때에는 부패를 막기 위해 반드시 비닐로 밀봉해야 하며, 헤일리지 전용 젖산균 미생물 첨가제를 사용하면 발효 품질과 저장성을 높일 수 있다.

국내 풀사료 소요량은 2012년 567만 6천 톤에서 2019년 605만 톤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소요량의 20% 내외는 수입 건초에 의존하고 있다.
농진청 천동원 초지사료과장은 “올해 겨울철 풀사료 작황이 좋다”며 “담근먹이 외에 건초나 헤일리지 같은 양질의 저수분 풀사료를 생산하면 풀사료 자급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자료주소
http://www.rda.go.kr/board/board.do?boardId=farmprmninfo&prgId=day_farmprmninfoEntry&currPage=1&dataNo=100000763855&mode=updateCnt&searchSDate=&searchEDate=





3. 이른 더위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 매일 확인해야
-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 활용 … 축종별 더위 피해 예방 -

기상청은 올해 5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고온현상이 자주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10년 사이 5월 평균 기온이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은 한우, 젖소, 돼지, 가금의 가축더위지수와 이에 따른 가축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농장주는 매일 휴대전화 문자 또는 컴퓨터로 가축더위지수를 확인함으로써 더위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고 더위 스트레스 경감 사료를 급여하는 등 여름철에 활용할 수 있는 축종별 관리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은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 ‘축사로(chuksaro.nias.go.kr)’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사용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가축의 더위 스트레스는 농가의 관리 방법 개선을 통해서도 줄일 수 있다.
가축에게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에너지 함량이 높은 사료를 먹인다. 또한 광물질과 시원한 물을 급여하면 체수분과 미량원소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비타민과 유기산제 등을 사료에 적절히 섞어 먹이는 것도 가축의 더위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는 방법이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나 물통이 미생물 등에 의해 쉽게 오염되므로 이틀에 한 번씩 점검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영양생리팀 김상호 과장은 “축종별 더위 스트레스에 따른 가축 생산성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현재 3일 단위로 확인 가능한 가축 더위지수를 앞으로는 10일로 확대하는 등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자료주소
http://www.rda.go.kr/board/board.do?boardId=farmprmninfo&prgId=day_farmprmninfoEntry&currPage=1&dataNo=100000763885&mode=updateCnt&searchSDate=&searchEDate=


축산 스마트팜 ICT 기자재 전문기업
㈜파우스 FAUUS Inc.




파우스 발정탐지기를 소개드립니다. (한우전용, 이스라엘산)

1. 왜 발정탐지기가 필요한가요?

- 사장님들께서 아침저녁 발정은 잘 보시는데 미약발정이라던가 농장 외로 다른 일 보시다 보면 언제부터 발정이 온지를 모르니까 CCTV를 돌려보시던가, 수정을 아침저녁 2번 넣으셔서 많이 불편하였을 겁니다.

- 발정탐지기를 사용해보시면 스마트폰 앱을 보고 언제 발정이 왔는지 바로 확인하실 수 있기 때문에 수정적기에 수정을 넣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사장님들의 불편 해소 및 수태율을 높여드릴 수 있습니다.



2. 왜 파우스 발정탐지기이여야 하는지?

1) 11년의 업력으로 검증된 시스템 및 AS지원

- 한우 11년, 낙농 23년의 업력

- 세계 최대 낙농국인 이스라엘 제품(ENGS사)

2) 발정체크의 90%이상의 정확도

- 목걸이 택에 내장된 3축 센서 감지와 5분이라는 잦은 데이터 전송

- 농장별 개별 PC 분석을 통한 맞춤형 데이터 제공

- 한우 생체데이터 300만두의 빅데이터 분석하여 젖소데이터와 구분관리

3) 사업비 외에 서버유지비 등의 월비용이 전혀 없습니다.

※ 제품안내 동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j_zXX6ayIPo



3. 왜 지금 구매하여야 하는지?

- 정부지원사업이 정점에 다다르고 있으니, 시군청에 문의 후 빨리 신청하세요.

1) 축산 ICT 및 IOT사업 지원

2) 청년지원 및 귀농지원사업

※ CCTV, 대형환풍기, 사료급이기와 제어를 연동한 복합제품 납품도 가능합니다.



4. 파우스 발정탐지기를 사용 중인 기관 및 단체 목장

1) 국립축산과학원

2) 경북 축산기술연구소

3) 통영 축산연구시험센터

4) 국립공주대학교

5) 연암대학교

6) 전남 광양 하이텍 고등학교

7) 용인 한우랜드

8) 대관령 삼양목장



5. 사용후기

https://blog.naver.com/fauus/221894982138

https://blog.naver.com/fauus/221851391791

https://blog.naver.com/fauus/221650749488

https://blog.naver.com/fauus/221401539125

https://blog.naver.com/fauus/221201613027



6. 자매품- 무콜분만알리미

1) 왜 분만알리미가 필요한가?

- 저희가 다니면서 보니까 암소를 비육처럼 몸집을 크게 키우는 경우 난산, 역산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연간 20%이상 된다고 합니다.

- 분만을 앞두고 난산 및 폐사 걱정에 잠도 못주무시고, 축사 지키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분만 1시간 전에 휴대폰 알림문자로 분만 및 난산 알림을 드립니다.



2) 왜 무콜분만알리미인가?

- 세계적 낙농국가 "아일랜드"의 세계최초 분만알림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

- 꼬리에 분만알리미를 부착하면 내장된 센서가 6만가지의 행동패턴을 분석하여 분만시기가 가까워진 암소의 행동특성을 분석해 정확한 분만 및 난산알림

- 충전을 통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며, 제품 구매비용 외 유지비용이 전혀 없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fauus.com/



연락처 : 1577-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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