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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한우 뉴스 (6/8 ~ 6/14)
파우스에서 해당기간 도움이 될 만한 기사를 요약, 도움드리고자 기획한 서비스입니다.
기사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본출처 : 밴드 한우뉴스



1. 간추린 한우 뉴스 (6/8 ~ 6/14)

6/14
▶ [편집자 칼럼] 효과적인 한우수급조절 방법
http://www.farminsight.net/news/articleView.html?idxno=6276



6/12
▶ 한우가격 폭락 우려 큰데···‘손 놓은 정부’ 불만 고조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536

▶ 한우수급조절사업 제동 건 농식품부의 '모순'
http://www.farminsight.net/news/articleView.html?idxno=6274

▶ 한우 수급 토론만 되풀이... 대책은 언제?
http://www.chukky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54

▶ [편집자 칼럼] 농림부 행정의 후진성, 한우 파동 부채질 하나
http://www.farminsight.net/news/articleView.html?idxno=6273

▶ 한우산업 선제적 수급조절 ‘관건’
한우 사육·도축두수 불황기 때와 비슷한 양상 보여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



6/11
▶ 농식품부 한우수급조절사업 제동...한우협 ‘강력 반발’
정부 “송아지 가격 상승 부추길 수 있어 효율성 재고해야”
한우협 “승인해 줄땐 언제고 이제와 브레이크...정책 일관성 있나”
http://www.farminsight.net/news/articleView.html?idxno=6263



6/10
▶ 한우 생산자단체, “농가들에게 양치기 소년됐다” 격노
https://www.p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13

▶ 한우협회, 올해 한우수출 전년대비 9% 감소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35315

▶ 한우 사육두수 조절방식 놓고 "충돌 양상"
http://www.busynews.net/n_news/news/view.html?no=12409

▶ <기고>한우 혈통등록으로 본 개량성과 뚜렷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35310

▶ “예고된 위기, 대비치 않으면 걷잡을 수 없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35316

▶ 비육우 생산비 급증 우려…입식 신중해야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COW/323344/view



6/9
▶ [사설] 한우가격 폭락 방지대책 세워야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493



6/8
▶ 3∼5월 한우 평균 도매가 작년보다 15%↑…하반기 하락 가능성
전문가 "공급 과잉…농가 선제·자율적 수급 조절 필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9120900530

▶ 600g에 9만9000원…한우 '금값'인데 상인들 시위, 왜
https://news.jtbc.joins.com/html/297/NB11954297.html

▶ 가축분뇨법 상습적으로 위반해도...처벌은 '솜방망이', 왜?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187




2. 품질 좋고 보관 쉬운 풀사료 만드는 방법
비 예보 4일 이상 없을 때 수확, 건초는 수분 함량 20% 미만

농촌진흥청은 풀사료 수확 시기를 맞아 품질 좋고 보관이 쉬운 저수분 풀사료 생산법을 소개했다.
사료작물을 수분 함량이 낮은 건초(수분 함량 20% 미만)와 헤일리지(수분 함량 40% 내외)로 만들면 영양분 손실이 적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품질 좋은 건초 생산을 위해서는 최소 4일 이상 비가 오지 않는지 확인 후 풀베기(예취) 작업부터 시작한다. 풀베기 작업은 아침 이슬이 걷히는 오전 9시 이후에 시작하며, 식물체에 흠집을 낼 수 있는 모우어 컨디셔너를 이용하면 수분 증발을 촉진할 수 있다.
수확한 사료작물은 반나절 정도 그대로 둬 자연바람을 이용해 수분을 뺀다. 이후 3일 정도 하루에 1∼2회 반전기로 뒤집어주며 수분이 빠르게 건조될 수 있도록 한다.

최종 수분 함량이 20% 밑으로 떨어지면 풀을 모아 묶은 뒤, 비를 맞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줄기의 마디색이 검게 변하고 딱딱해져 쉽게 부러지면 수분 함량이 15% 미만으로 건조된 것이다.

건조 도중에 갑작스러운 비가 예상되거나 비가 와서 건초 생산을 할 수 없을 때에는 2일 정도 건조한 풀사료를 곤포작업 해 수분 함량이 40% 내외인 헤일리지를 만들면 된다.
헤일리지로 만들 때에는 부패를 막기 위해 반드시 비닐로 밀봉해야 하며, 헤일리지 전용 젖산균 미생물 첨가제를 사용하면 발효 품질과 저장성을 높일 수 있다.

국내 풀사료 소요량은 2012년 567만 6천 톤에서 2019년 605만 톤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소요량의 20% 내외는 수입 건초에 의존하고 있다.
농진청 천동원 초지사료과장은 “올해 겨울철 풀사료 작황이 좋다”며 “담근먹이 외에 건초나 헤일리지 같은 양질의 저수분 풀사료를 생산하면 풀사료 자급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자료주소





3. 이른 더위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 매일 확인해야
-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 활용 … 축종별 더위 피해 예방 -

기상청은 올해 5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고온현상이 자주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10년 사이 5월 평균 기온이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은 한우, 젖소, 돼지, 가금의 가축더위지수와 이에 따른 가축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농장주는 매일 휴대전화 문자 또는 컴퓨터로 가축더위지수를 확인함으로써 더위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고 더위 스트레스 경감 사료를 급여하는 등 여름철에 활용할 수 있는 축종별 관리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은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 ‘축사로(chuksaro.nias.go.kr)’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사용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가축의 더위 스트레스는 농가의 관리 방법 개선을 통해서도 줄일 수 있다.
가축에게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에너지 함량이 높은 사료를 먹인다. 또한 광물질과 시원한 물을 급여하면 체수분과 미량원소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비타민과 유기산제 등을 사료에 적절히 섞어 먹이는 것도 가축의 더위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는 방법이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나 물통이 미생물 등에 의해 쉽게 오염되므로 이틀에 한 번씩 점검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영양생리팀 김상호 과장은 “축종별 더위 스트레스에 따른 가축 생산성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현재 3일 단위로 확인 가능한 가축 더위지수를 앞으로는 10일로 확대하는 등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자료주소


축산 스마트팜 ICT 기자재 전문기업
㈜파우스 FAUUS Inc.





2. 품질 좋고 보관 쉬운 풀사료 만드는 방법
비 예보 4일 이상 없을 때 수확, 건초는 수분 함량 20% 미만

농촌진흥청은 풀사료 수확 시기를 맞아 품질 좋고 보관이 쉬운 저수분 풀사료 생산법을 소개했다.
사료작물을 수분 함량이 낮은 건초(수분 함량 20% 미만)와 헤일리지(수분 함량 40% 내외)로 만들면 영양분 손실이 적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품질 좋은 건초 생산을 위해서는 최소 4일 이상 비가 오지 않는지 확인 후 풀베기(예취) 작업부터 시작한다. 풀베기 작업은 아침 이슬이 걷히는 오전 9시 이후에 시작하며, 식물체에 흠집을 낼 수 있는 모우어 컨디셔너를 이용하면 수분 증발을 촉진할 수 있다.
수확한 사료작물은 반나절 정도 그대로 둬 자연바람을 이용해 수분을 뺀다. 이후 3일 정도 하루에 1∼2회 반전기로 뒤집어주며 수분이 빠르게 건조될 수 있도록 한다.

최종 수분 함량이 20% 밑으로 떨어지면 풀을 모아 묶은 뒤, 비를 맞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줄기의 마디색이 검게 변하고 딱딱해져 쉽게 부러지면 수분 함량이 15% 미만으로 건조된 것이다.

건조 도중에 갑작스러운 비가 예상되거나 비가 와서 건초 생산을 할 수 없을 때에는 2일 정도 건조한 풀사료를 곤포작업 해 수분 함량이 40% 내외인 헤일리지를 만들면 된다.
헤일리지로 만들 때에는 부패를 막기 위해 반드시 비닐로 밀봉해야 하며, 헤일리지 전용 젖산균 미생물 첨가제를 사용하면 발효 품질과 저장성을 높일 수 있다.

국내 풀사료 소요량은 2012년 567만 6천 톤에서 2019년 605만 톤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소요량의 20% 내외는 수입 건초에 의존하고 있다.
농진청 천동원 초지사료과장은 “올해 겨울철 풀사료 작황이 좋다”며 “담근먹이 외에 건초나 헤일리지 같은 양질의 저수분 풀사료를 생산하면 풀사료 자급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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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른 더위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 매일 확인해야
-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 활용 … 축종별 더위 피해 예방 -

기상청은 올해 5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고온현상이 자주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10년 사이 5월 평균 기온이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은 한우, 젖소, 돼지, 가금의 가축더위지수와 이에 따른 가축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농장주는 매일 휴대전화 문자 또는 컴퓨터로 가축더위지수를 확인함으로써 더위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고 더위 스트레스 경감 사료를 급여하는 등 여름철에 활용할 수 있는 축종별 관리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은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 ‘축사로(chuksaro.nias.go.kr)’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사용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가축의 더위 스트레스는 농가의 관리 방법 개선을 통해서도 줄일 수 있다.
가축에게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에너지 함량이 높은 사료를 먹인다. 또한 광물질과 시원한 물을 급여하면 체수분과 미량원소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비타민과 유기산제 등을 사료에 적절히 섞어 먹이는 것도 가축의 더위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는 방법이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나 물통이 미생물 등에 의해 쉽게 오염되므로 이틀에 한 번씩 점검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영양생리팀 김상호 과장은 “축종별 더위 스트레스에 따른 가축 생산성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현재 3일 단위로 확인 가능한 가축 더위지수를 앞으로는 10일로 확대하는 등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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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스마트팜 ICT 기자재 전문기업
㈜파우스 FAUUS Inc.




파우스 발정탐지기를 소개드립니다. (한우전용, 이스라엘산)

1. 왜 발정탐지기가 필요한가요?

- 사장님들께서 아침저녁 발정은 잘 보시는데 미약발정이라던가 농장 외로 다른 일 보시다 보면 언제부터 발정이 온지를 모르니까 CCTV를 돌려보시던가, 수정을 아침저녁 2번 넣으셔서 많이 불편하였을 겁니다.

- 발정탐지기를 사용해보시면 스마트폰 앱을 보고 언제 발정이 왔는지 바로 확인하실 수 있기 때문에 수정적기에 수정을 넣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사장님들의 불편 해소 및 수태율을 높여드릴 수 있습니다.



2. 왜 파우스 발정탐지기이여야 하는지?

1) 11년의 업력으로 검증된 시스템 및 AS지원

- 한우 11년, 낙농 23년의 업력

- 세계 최대 낙농국인 이스라엘 제품(ENGS사)

2) 발정체크의 90%이상의 정확도

- 목걸이 택에 내장된 3축 센서 감지와 5분이라는 잦은 데이터 전송

- 농장별 개별 PC 분석을 통한 맞춤형 데이터 제공

- 한우 생체데이터 300만두의 빅데이터 분석하여 젖소데이터와 구분관리

3) 사업비 외에 서버유지비 등의 월비용이 전혀 없습니다.

※ 제품안내 동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j_zXX6ayIPo



3. 왜 지금 구매하여야 하는지?

- 정부지원사업이 정점에 다다르고 있으니, 시군청에 문의 후 빨리 신청하세요.

1) 축산 ICT 및 IOT사업 지원

2) 청년지원 및 귀농지원사업

※ CCTV, 대형환풍기, 사료급이기와 제어를 연동한 복합제품 납품도 가능합니다.



4. 파우스 발정탐지기를 사용 중인 기관 및 단체 목장

1) 국립축산과학원

2) 경북 축산기술연구소

3) 통영 축산연구시험센터

4) 국립공주대학교

5) 연암대학교

6) 전남 광양 하이텍 고등학교

7) 용인 한우랜드

8) 대관령 삼양목장



5. 사용후기








6. 자매품- 무콜분만알리미

1) 왜 분만알리미가 필요한가?

- 저희가 다니면서 보니까 암소를 비육처럼 몸집을 크게 키우는 경우 난산, 역산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연간 20%이상 된다고 합니다.

- 분만을 앞두고 난산 및 폐사 걱정에 잠도 못주무시고, 축사 지키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분만 1시간 전에 휴대폰 알림문자로 분만 및 난산 알림을 드립니다.



2) 왜 무콜분만알리미인가?

- 세계적 낙농국가 "아일랜드"의 세계최초 분만알림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

- 꼬리에 분만알리미를 부착하면 내장된 센서가 6만가지의 행동패턴을 분석하여 분만시기가 가까워진 암소의 행동특성을 분석해 정확한 분만 및 난산알림

- 충전을 통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며, 제품 구매비용 외 유지비용이 전혀 없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fauus.com/



연락처 : 1577-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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