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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12:00

우리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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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소중한 것을 파 묻거나 잃어 가거나 없애지 못해 안달이난 생명들이 서서히 미래의 강산을 죽이고있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니고 사랑과 행복을 가득 받았으면 그대로 보존하여 두고 떠나야할 마땅한 도리임에 우리의것을 느낄수있는 주변 환경이 많이 사라졌다.

 

우리의 한우는 그 어느 지구상에서도 맛볼수없는 말로 표현하기에도 우린 다 아는 사실이다.

한우뿐만 아니라 우리 땅에서 자란 모든 농*수산물은 외국 어느곳에서도 비교 할수없는 우리의것 맛을 품고 있다.

하지만 이미 너무나 많이 잃어 가고있다.

 

더 늦기전에 정부나 생산자 국민 모두가 자각하고 되찾아야 할 것임에 동참하고 미래의 후손과 이땅이 세계 어디에서도 없는, 우리에게준 이 고마움에 감사하며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설마 한우를 잊어버린건 아니겠죠.

가지고있을땐 몰랐다가 다 없으지면 다시 가지기엔 이미 늦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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