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으로 인하여,
그동안 한우산업을 지켜온 한우 사육 농업인들 및 관련 산업인 사료, 수의,기자재 등에 위축이 올수 있다는 것은 누구든지 예상만 하고 있었으며,근원적인 대책은 없었다고
사료 되어
생존권과 가족들의 생계로 인하여,
죽느냐 사는냐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는 것을,
국민들과 정부는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과연 국가와 관계 공무원들 및 여야 정치 지도자들은 어떠한 인식을 하고 있으며,무슨 대책이 있는지?
메스콤의 보도를 통하여
그동안의 정부의 대책 발표를 보면
두당 안정제 가격 20만원 보상,전염병으로 폐사시 시가의 80% 보상,유통감시 철저,
한우협회의 주장은
안정제 가격 상향으로 조정,전염병 폐사시 100%보상,일본수준으로 개방 등을 요구 하고 있다.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의견자는"
농촌이 고향이요 보모님 내외분과 동생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현재는 소비자 입장으로 의견을 제시 합니다.
그동안 직접 겪어온 83,84 소값 파동,IMF 이후 소값 폭락과 폭등,이번에 개방으로 폭락에 대비하여 제시하오니 한우협회 및 여야 정치 지도자들과 중앙부처 공무원들,학계에서는,
한우 농업인들을 위하고 나아가서 우리 조국을 위하여, 이번 만큼은 긴 안목으로 근본부터 개선을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 합니다.
뉴질랜드, 호주, 미국 등은 땅이 넓고,준비된 개량 초지에서 방목 위주를 많이 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농업인들 보다는,원가면에서 경쟁력이 앞서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들 나라의 땅을 장기로 임대를 하여 주고,
협동조합과,지자제,한우협회,희망하는 농가를 함께 하여,
농업 법인을 구성으로,
한우 종자의 개량과,송아지를 생산하여 400키로그램 정도,또는 220키로 미만 송아지를
생산하여, 국내에서 제2차 사육 후에 도축 합시다.
위의 정부가 임대를 한 땅 위에,
사료용 옥수수,및 콩 등을 생산하여 도입으로,사육비에
원가 부담이 되는 배합사료값의 해결과, 송아지 구입값의 해결이 됩니다.
금차애 정부는 밀가루 값의 폭등에 교훈을 가지고,
100년 후의 우리 미래 자손들을 위하여,
수입하는 밀가루 값이 폭등 하면,국내의 라면,중국음식,만두, 값이 올라가고,
외국에서 인상 시키면 그야말로 가만히 앉아서 당 할 수 밖에 없으니,
한우산업이 붕괴 이후에 미치는 영향을 에측 하여 이번에는 근본적으로 발상의 전환을 하여,
위와 같이 원가를 절감 하기 위하여 정부가 외국의 땅을 장기 임차로 ,한우 사육,사료용 곡물을 생산을 합시다.
[사례: 민간기업인 풀무원은 중국 만주 지방에서 대단위 콩을 생산 하고 있음]
농촌의 농기계 문제로 부채가 발생 된 것에 대하여,
희망하는 농가에 한하여 농협에서는 전량 농기계 중고를 구매하여 주고,부채가 있으면,상계처리를 하여 준 후에 차액은 농가에 돌려 준다.
재원은 국가가 부담을 한다.
한우 농가들은 홍수 출하를 자제하고,자체조절을 위하여,불량 암소의 가감한 도태를 한다.
한우협회는 발상의 전환을 하여,
미국산,호주산,뉴질랜드산의 쇠고기를 현재 민간기업과 농협중앙회가
수입을 하여 대형 마트 및 백화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전체 수입 물량의 50% 는 협회 및 협동조합 지자제 등으로 구성 된,
유통 연합사업단에 배정을 하여,
이 수익금으로 한우농가에 보전 및 외국에서 곡물 생산시 및 한우 사육비에 사용을 한다.
[사례:키위 유통사업단 농민들의 뉴질랜드산을 수입하여 마트 및 백화점에서 판매를 하는 사례]
이번 위기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하여,
한우농업인들은 어려울 때 일수록 뭉쳐서,
협회 집행부가 대정부 및 대국회,언론에 홍보 활동을 할 수있도록
기금의 조성과 뉴질랜드 등에 직접 시범적으로 목장을 조성 및 임대 등으로 한우 사육을 합시다.
고객인 소비자를 위하여는 차별화된 품질을 생산하여 시범적인 식육 식당을 활성화 하고,
임진왜란을 극복한 이순신장군의 거북선을 실천 하여야 되겠습니다.
금차 국가에서는
약자인 한우농업인들을 포용하여 배려 하여주고,
이들은 산업화 과정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것이 명백하기에,
연금을 수령하는 퇴직 해당 공무원의 가족들이
사망시도 그 가족들한테 연금 혜택이 있는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