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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2:00

다하누촌의 횡포

조회 수 34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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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hanoomall.com/

 

생존력을 높이려 친절하게 해도 모자랄 판에 이 상황에 고객을 적으로 돌리니 어이가 없습니다.

 

 

 

 

 

 

 

한우를 찾는 고객을 적으로 돌리고 한번 잘되는지 봅시다.

 

광우병 관련 이야기를 자신들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상관 없는 이야기라고 한다니 정말 위험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고객참여공간을 언제부터 이벤트에 한정된 곳으로 만들었는지 뻔뻔스럽기 짝이 없구만.

 

윗 글의 내용은 상대할 가치도 없게 느껴집니다.

 

자신들이 거절했다고 했으나 거절이 아닌 일방적인 글 삭제임이 윗 캡춰로 인해 밝혀졌고

 

거지 같은 XX XX 끼고 잘 살아라 라는 말에는 극한 표현이 있을지언정

 

입에 담기 힘든 험한 욕설은 찾기 힘듬에도 사실을 왜곡한 점.

 

고객을 왜곡면서까지 험담하고 모욕한 점.

 

그리고 또한 본인들이 먼저 전송 메세지 편제를 알린 것처럼

 

사실을 왜곡했던 점이 윗 캡춰로 인하여 밝혀졌습니다.

 

고객이 주문하고 받는 사람이 기분이 좋아야하니 주문한 사람은 난데

받는 사람이 어떠니 택배기사니 뭐니 이상한 더러운 수준의 어설픈 말과

무마하고 돌리려는 것은 고객대우의 수준을 의심케 하고 고급화가 아닌 저질을 의미합니다.

 

거부가 아닌 일방적인 글 삭제는 고객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전화로라도 알려달라고하자 아예 일방적으로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이런 더러운 처사를 멈추어야 할 것이며 나는 가능한한 이 사실을 알리려 노력할 것입니다.

 

아이디를 바꿔서 험담했다고 한 점에는 이곳은 아이디를 만들지 않더라도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고

광우병이란 아이디를 써서 광우병이란 글 제목을 올린 사람에게 굳이 아이디를 바꿔가며

험담한다 라고 말하는 것과 광우병 정보를 자기를 험담한다고 하는 점

그 안이함에 얼떨떨함을 놓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위험한 농가는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엄연한 회사라고 밝히면서도 회사로써 기본적인 소임을 다하지 않고

 

토종한우지킴이 따위의 말을 써가면서 물건을 판 사람의 소임을 다하지 않는 모습에

 

또한 수준낮은 방식으로 사실을 왜곡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위에 실망을 감출수 없습니다.

 

고객님께서 상품을 받으실 분과 어떤 원한이나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배송메시지로는 적합하지 못하다고 판단하여 삭제하고 배송하며 처리결과를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이 고객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20만원 가량의 돈을 써가며 상품을 배송 부탁하였는데

그 메세지를 전달했는지 안했는지조차 언급하지 않은 것은 기본적으로 서비스 정신이

결여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 메세지 전송을 안한다고 하면 제가 물품구매를 취소할까봐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배송메시지나 그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저희 다하누를 험담하고 있는 글들"

 

일단 요청에 응하지 않는다고 고객에게 입장을 표명조차 하지 않은 기본적인 서비스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요청에 응하지 않았는데 저희를 험담한다고 하는 것은

고객들이 보여지는 게시판에 기본적인 사실조차 왜곡하며

근거를 왜곡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것으로 그것을 보는 고객들은 업신여기는 행위로 보기에

충분하며

 

비공개 상담글을 삭제까지 하면서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은 채

마치 정중한 거절을 한 것인양 자신들의 행동을 축약하고

상대방의 말과 글을 정확히 적시하지 않은 채로 근거 없이 상대방을의 내용요청에 있던

메세지를 끄집어내며 그것을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로 대충 얼버무려

 

고객 게시판에 올린 글을 명시조차 하지 않고 삭제한 후 그 상태에서 그 말들조차

근거없는 비방이라하며 고소하겠다고 하는 것은 

 

기본적인 상도덕조차 갖추지 못한 것으로

질 낮은 서비스 태도를 갖추고 있다고 스스로 떠벌리는 행위이며

저질적인 서비스를 한 상태에서도 떳떳하게 판매가 잘되고 있다고 떠벌이는 행위는

고객을 업신여겨도 고객이 많을 것이라고 당당하게 고객을 업신여기는 행위로 보이며

4-50만원의 구매를 한 고객일지라도 자신들은 힘있는 결정권과 영향권을 쥐고

고객을 흔들 수 있다는 위세를 떠는 모습은 자본주의에 있어

생존을 포기하는 말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생존을 표명하고 그것에 있어 소임을 다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응대를 해도

상품을 사줄까 말까 살려줄까 말까 한 것임에도 고객을 없애고 그것이 없어도 된다고

당당히 말하는 것은 절대로 생존을 보장해줄 수 없는 한우를 고객과 국민들이 스스로

적대시하게 만드는 염치 없고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예전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

현 시대에 한우를 위태롭다 하면서도 아직도 고객을 업신여기면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당당하게 떠벌이는 바 한우에 도저히 자기자신을 주입할 수 없게 만드는 비양심적인 태도를

보이는 바

 

적어도 한우농가가 양심적인 곳이라도 살아남게 하려는 양심적인 '사실을 알릴 소비자의 의무'에

있어 충실하려는 바 한우를 양육하는 한우농가가 아닌 어느 정도의 도매와 소매를 거쳐

판매하는 입장에서(다하누촌은 절대 한우를 키우는 농가가 아닌 데려다 파는 도소매업체)

질낮은 서비스에 있어 절대 한우를 자처하지 않고 그 서비스를 이어가지 못하도록

이런 저런 곳에 사실을 표시하는 행위를 할 것이며 그 전의 글을 계속 올릴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그러나  저희 다하누는 대한민국 토종한우지킴이로써 회사를 운영해 나가고 있어"

 

돈을 받고 물건을 팔았으면 스스로 자랑하는 소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역할을 다해야 함으로

고객의 응대에 기본적인 서비스로 응해야하는 것임에도 스스로 입장 표명에 있어

그 예와 아니오의 구분과 상관없이 우선적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가 있지 않았음에도

마치 교묘히 자신들의 예의있는 태도에 제가 적개심을 품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고객을 험담하며 심지어 고객을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기까지는

 

그것에 항의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말을 입에도 담을 수 없는 험한 말이라고 하며

 

"또한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배송메시지나 그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저희 다하누를 험담하고 있는 글들"

 

 

요청에 응하지 않는 것이 거절을 표하는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닌

비공개 1:1글을 삭제하는 것이라면

 

더이상 성장할 수 없도록 이 사실을 이곳 저곳에 알릴 의무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욕설 사실에 대해 미리 밝히는 바 '거지 같다' 라는 말을 어찌

"차마 입에 담지못할 욕설"로 위장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양심적으로 살지 말고 떳떳하게 소임을 다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이곳은 틀렸고 서비스 좋고 고기질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게 합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서로 가격과 서비스를 경쟁하는 한우농가 중 하나일 뿐이면서도

마치 한우를 대표하는 양 토종한우지킴이라고 하는 것은 한우를 판매하는 곳이 자기들

하나뿐이라는 식으로 교묘히 사실을 왜곡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떠한 대응에도 맞대응할 의사가 있는 바를 밝힙니다.

 

사실에 입각한 제 평가입니다.

 

고객이 참여할 공간에 이렇게 행패를 놓는 행위는 좋지 못한 행위로 보여집니다.

 

마음에 안드는 글 지우고  배송메세지 적지 않은 것에 대해 구매자에게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하는

시도라도 하던지 그것조차 하지 않았지만 문의가 들어와서 부탁까지 받았으면

또한 돈을 받았으면 자기네들이 책임을 지고 그 메세지를 따로라도 전하든가 해야지

1:1상담 글까지 지우고 구매자를 무시하는 이 따위 지저분한 서비스에 구매를 도저히

권유를 할 수 없는 수준인게 확실하네요.

 

그리고 사실 고기질이 썩 좋지도 않습니다.

 

고기의 양과 품질을 생각해서 비교할 때 다른 인터넷 판매장과 그다지 차이가 안 납니다.

언론보도가 좀 더 됐을 뿐이죠.

 

언론 보도는 좀 됐지만

그걸 믿고 그러는지 서비스는 정말로 막장 일분 전입니다.

 

오히려 도매를 이용하지 않으려는 다른 직접 판매 농가에서는 서비스가 그나마 나을 수 있죠.

언론광고를 하지 않았으니까요.

 

질도 그럭저럭이고 가격은 비싼데

서비스 질은 최악이고 이런 곳은 상도를 따져서 당연히 도태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구입한 소비자에게 이런 대우라면 도저히 구입를 권유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물하는 목적등 고급화를 자처하는 곳으로 볼 때

손님의 의도를 파악한 상황에서도 오만하게 1:1 상담글을

지우거나 게시글을 지우면서 묵묵부답으로 배째란 식으로 소비자를 무시하면서

이런 곳이 잘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상 이 정도 고기질이라면 호주산하고 별로 차이 안 날껄요..

 

게다가 이런 거지 같은 서비스에 무슨 고급화입니까.

절대로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배째란 식의 태도에서 못 벗어나고 있네요.

 

한우가 거저 고급화가 될 것 같습니까.

 

일단 이런 곳의 거지같은 서비스가 망해가는 과정을 겪으면서

우여곡절 끝에 태어나더라도 태어날 것 같습니다.

 

이런 거지 같은 서비스를 하면 항의를 받고 보상까지 해야되는 걸 직접 몸소 겪으셔야지

몇번 망하셔야지 비싼 고기를 팔면서 그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치루셔야한다는 걸

그때서야 깨달을 것 같습니다. 명품이니 뭐니 20만원 정도 되는 상품을 팔았으면

그에 대한 대가도 치뤄야한다는 걸 깨달으셔야 할 겁니다.

이런 거지 같은 서비스는 처음이네요.

애들 껌값도 아니고 20~30만원짜리를 한번에 샀는데 이런 대우라니요.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x같네요.

 

이런 곳은 차라리 그냥 굶어죽으라고 하지요

한우가 위기라며 소비자한테 절을 해가며 친절하게 서비스를 해도 모자랄 판에

이 따위의 저질 서비스라니 참..어이가 없네요.

 

 

고기만으로 된다고 생각하나 본데

절대 고기질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그나마 한우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구입해준 고기만도 비회원 구입까지 합쳐

4-50만원은 될텐데 이 따위 서비스라니

이런 곳은 망하게 놔둬야지 구입해서 되려 기를 살려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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