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찾아서 구속시켜버리게요. 절박이소를 유통시키는 파렴치범들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이나 해보도록 합시다. 수의사들 얼굴도 모두 공개해주기 바랍니다. 신원 확인해서 당장 구속해서 지금까지 얼마만큼의 절박이 소를 유통시켰고 도축했는지 이야기 바랍니다. 차안에서 인터뷰 나눈 내용이 끔찍하더군요. "곰탕","갈비탕"등으로 다 먹었다고 말하는 그 내용에 아찔함마저 듭니다.
제목 | 이름 | 날짜 |
---|---|---|
중국산 수입톱밥을 판매합니다 | 최종성 | 2008.05.15 |
사료회사 생산라인을 통해 육골분사료가 섞이는 경우는? 1 | 걱정 | 2008.05.15 |
수입소 재게하고 한우 품질과 가격으로 승부하자... 1 | 농촌의 아들 | 2008.05.14 |
시사기획 쌈 고소합니다. 2 | 한 우 | 2008.05.14 |
"쌈"이 거짓말을 하는군요(어느 게시판의 글중에서...) 3 | 이거봐라 | 2008.05.14 |
육골분사료 | 주부 | 2008.05.14 |
진충보국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행 합시다 8 | 조흥래 | 2008.05.14 |
한우협회에 공식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1 | 진충보국 | 2008.05.14 |
쌈 다시 보고 왔습니다. 이력관리 체계 어찌 된거죠? 3 | 농민의아들 | 2008.05.14 |
KBS쌈은 모자이크 처리한 사람들 얼굴 공개하세요. 3 | 진충보국 | 2008.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