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골분사료를 소에게 주지 않는다고 해두요.
만약 사료회사의 생산라인이 한개일 경우에는 돼지닭등의 사료가 소사료에 얼마든지 섞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고의가 아니라두요. 실제로 일본에서는 이러한 식으로 같은 사료회사의 사료를 먹은 소가
2마리 광우병판정을 받았었다 합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사료회사 생산라인이 하나라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실태가 어떻습니까? 만약 정말 그러하다면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하루빨리 전수검사 해야하지 않습니까?
만약 사료회사의 생산라인이 한개일 경우에는 돼지닭등의 사료가 소사료에 얼마든지 섞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고의가 아니라두요. 실제로 일본에서는 이러한 식으로 같은 사료회사의 사료를 먹은 소가
2마리 광우병판정을 받았었다 합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사료회사 생산라인이 하나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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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전수검사 해야하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