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8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우협회님들!!

여론물타기 정말 이게 대책안서는겁니다,지금간과해서는안돕니다,
지금 어떻게흘러가고있냐면요,100% 안전한건없다,
잔말말고 미국것도 괜찮다 먹어라,
한우는 다 안전한줄아냐,까봐라,미국것보다 더할수도 잇다,
이런비방정책,물타기가 시작됐습니다,


제안합니다,!!!

보이세요 방송보도요청하세요

kbs건,ㅡㅡmbc건 방송보도하시길 간곡히 요청합니다,

한우사료성분,가격,도축시스템,등급판정,
판매라인까지
그럼한우가 왜 비싼지 답이나오겠죠

사료값때문에 죽어나가는 축산농민이 나오는데
동물성먹인다뇨,

사람들 지금 먹이는줄알아요???가만히 앉아 있을겁니까

그리고 한우,젖소,젖소시판분량,젖소때문에 한우까지 죽일겁니까,
다음
일부 불법도축자도 있겠죠,

앉은뱅이소에 대해서도,수의사 선임해서 낱낱이 방송에서보이세요

투명성만이 살길입니다,

다만 축산업에 직면한 앞으로 개선할점,,고쳐할점도 통찰해서 방송보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않고 있다간 사람들,,100에서 2때문에 나머지 98은 죽어갑니다,
  • ?
    김민국 2008.05.15 12:00
    시사기획 쌈이라는 프로그램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까지 밝히는 건 불가능하겠지요. 하지만 당해 언론보도를 한 시사기획쌈 프로그램과 PD에게 정정요구압박하거나, 소송제기라도 해야합니다. 이건 정말 당연한 것이고요. 시간이 없습니다.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정말 후회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미국소 수입을 위한 한우죽이기 프로젝트와, 그와 일련의 시스템을 이루는 일부언론보도와 숨겨진 배후 정치.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으면 전국 축산농가에게 이를 널리 알리고 지원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든 발 벗고 나설 겁니다.
  • ?
    호리 2008.05.15 12:00
    적극 공감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축산농민의 단합이 필요한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아니면 개인 연락처를 통해서라도 임시집회를 해야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죠... 실제 그렇다면 억울하지도 않겠네요....너무 억울하죠 ㅜㅜ 일부 악질 축산업자? (정치권의 목적으로 기용된 노숙자일수도있음)의 인터뷰를 보셨는지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하더라두 일부만 그런 것인데 전체가 그런것인듯 터무니없는방송을 하고 있어요 .... 이를 이용해 일부 정치권이나 정치알바들이 판을 치고 다니네요.. 정정요구가 시급합니다
  • ?
    호리 2008.05.15 12:00
    떳떳하게 한우 키우는 모습 자세히 보여주시길 어떤 사료를 먹고 어떻게 크는지 도축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한우와 젖소 육우는 어떻게 다른 것이고, 품질면에서는 어떤 차이가 나는지도 알려주시고요 언론사에 위의 현장 취재 요청도 부탁해보세요. --- 이렇게 당당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떳떳하고 자신있기 때문이지요. 열심히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기르고 있기 때문이지요. 정치공작에 대동된 티비프로그램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 ?
    김주호 2008.05.15 12:00
    최시중, KBS 이사장 만나 '정 사장 사퇴압력' 파문 [21] ressusciter 번호 1647714 | 2008.05.15 조회 1416 최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김금수 KBS 이사장을 따로 만나 미국산 쇠고기 파문을 다룬 방송보도에 불만을 표시하고 정연주 KBS 사장의 조기사퇴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이 취재한 바에 따르면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김금수 KBS 이사장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 모 식당에서 만나 방송계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최 위원장은 "최근 미국산 쇠고기 파문 확산과 이명박정부의 지지율 하락이 방송 때문이며 그 원인 중 하나가 조기 사퇴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KBS 정연주 사장 때문"이라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금수 이사장은 "정연주 사장을 사퇴시키고자 한다면 무언가 명분이 있어야 한다, 지금처럼 KBS이사회로 하여금 방송법에도 없는 사퇴권고 결의안을 내게 하는 방법으로 안 된다"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이날 회동은 1시간 여만에 성과없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두 사람의 회동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누가 먼저 이날 만남을 요청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초에도 두 사람의 비공개회동 사실이 을 통해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방통위원장 취임 다음날인 3월 27일, 최 위원장은 김 이사장을 만나 정연주 KBS 사장 교체를 위해 KBS 이사회가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외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만남에서도 최시중 위원장이 KBS 이사회가 정연주 사장에 대해 사퇴를 권고할 것을 요청했지만, 김금수 이사장은 현행 방송법상 KBS 이사회가 KBS 사장을 대통령에게 임명제청 하도록 돼 해임 또는 면직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 정치적 행보로 탄핵 위기까지 몰린 최 위원장이 또 다시 KBS 사장 교체 압력을 행사한 것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최시중 위원장의 정치적 중립 위반 논란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파문으로 청와대를 비롯한 현 정부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중 한 사람인 최 위원장이 KBS를 대표하는 이사장을 만나 방송보도에 불만을 제기한 것은 방송에 대한 압력 행사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 위원장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 참석해 "쇠고기 문제와 관련해 언론의 문제제기가 계속되면서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라며 "방송심의위가 최근에야 구성돼서 앞으로 이 문제에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정치적인 중립성 문제가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방송계 일각에서는 최근 일부 친한나라당 성향의 KBS 이사들이 '정연주 사장 사퇴권고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도 이번 회동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KBS 이사 가운데 친 한나라당측 인사들이 '정연주 사장 사퇴 권고 결의안'을 이사회에 상정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섰기 때문에 최 위원장이 이를 측면 지원하기 위해 김 이사장을 만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의 2차 회동 다음 날인 13일 오전, KBS 이사회 간담회에서 친여 성향의 일부 KBS이사들이 정연주 사장 사퇴 권고 결의안을 제기해 상정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인 뒤, 오는 2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재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두 사람의 회동에 대해 최시중 위원장은 비서실장을 통해 "개인 일정에 대해 확인해 주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설사 김금수 이사장을 만났다 하더라도 30년 동안 사귀어 온 사람으로 사적인 만남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전했다. 김금수 이사장은 14일부터 21일까지 개인 일정으로 러시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 돼 전화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