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7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385595&code=41121111

◇6년간 육골분 1300t 수입=농림부는 그동안 영국과 같은 광우병 발병 지역에서 국내에 수입된 육골분은 전혀 없고 일부 수입된 육골분도 사료가 아닌 화장품이나 의약품,도자기 재료 등에 사용됐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세계우병학회(World Association For Buiatrics)는 이미 1993년 한국이 상당 기간 영국에서 육골분을 수입한 사실을 알고 한국을 회원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다.이 학회는 1990∼95년까지 육골분을 무려 1300여t이나 수입한 한국을 잠재적인 광우병 위험 국가로 판단한 것이다.우리나라는 1996년 이 학회에 가입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관계자는 “육골분은 의약품 수입 품목 자체에 포함되지 않는다”면서 “육골분 수입이 금지된 1997년 이전에도 의약품용으로 육골분이 수입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육골분 생산업체인 홍창산업의 안상수 전 상무이사도 “사료용으로 쓰이는 육골분은 도자기 등을 만드는데 쓰이는 골분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해 사료용 육골분이 다른 용도로 쓰였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퍼온 기사내용중의 내용입니다. 앞서 어떤 분이 우리도 영국 육골분을 수입해서 먹였다고 한데 대해 여기를 관리하시는 분이 도자기용으로 육골분이 수입된 적이 있다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헌데 위의 기사를 보니, 사료용으로 쓰이는 육골분은 도자기용으로 쓸 수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된겁니까? 해명이 정말 정확한 겁니까?
  • ?
    김민국 2008.05.17 12:00
    정치알바와 말다툼해봐야 승산이 나질 않죠. 이미 그 사람들 머리속에는 공식이 있는데. 허허 편향된 정치적색채의 배설글을 여전히 싸지르고 다니시는군요. 과연 실명으로 저렇게 배설해내고 다닐 수 있을까. 자신의 신분을 떳떳이 밝히고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자신의 신분과 실명도 밝히지 못하고 익명을 이용한 철저한 이중인격자의 표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진충보국 씨가 화를 내며 분노를 토한 글에 간접적으로 진충보국 씨가 이러한 행동을 저지르는 이유와 정치적 성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진충보국 전략 간단히 알려드리죠 ** ; 진중보국은 이명박 씨 추종자 => 현재 미국광우병소고기건으로 FTA추진이 원할하지 않음 => 단순한 자기정부의 임기내 단기가시성과를 위해 FTA추진하려 했으나, 국민의 건강을 거래대상으로 한다는 사실이 송기호변호사등 전문가로부터 알려지게 됨 => 정부는 점차 언론통제, 언론알바, 언론플레이, 미국소고기홍보 등을 하게 됐으나 별 효용이 없음 => 진충보국 씨 같이 (극단적)이명박 추종자들은 화가남. => 결국 피장파장의 논리를 이용하기로 함 (현재 문제는 한우는 안전하고, 미국소는 안전하지 못한 실정. 미국소를 안전하다고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부그릇된축산유통의암적인부분을 캐내어 전체가 그런것마냥 확대과장하여 한우도 안전치 못하다는 헛소문을 퍼뜨림) => 이런 짓을 정치관련인물이 지시하는 것인지 개인의 정치적신념에 의한 행동인지는 확실히 분간할 수는 없으나 둘 중 하나라는 것은 확실함. => 한번으로는 통하지 않자 수십개 수백개의 글을 반복 복사하여 이곳저곳에 반복적으로 올림 => 국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정의의 사도인 것 마냥 행세하는데 그네들의 주장에는 오류가 있음 ; 즉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당장 내일 수입될 미국소를 저지하고 또는 연령이나 부위제한을 하는 재협상을 하고 바로 한우나 국내소고기에 대한 검역주장을 해야함이 옳을진대, 미국소는 세계에서 제일 안전하고 제일 저렴하며 맛있고 한우는 제일 위험하고 제일 비싸며 맛없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음 => 또한 국내한우에 대한 위험이 그네들 주장대로 위험하다치더라도(물론 근거도 없는 주장), 한우의 경우 서민들이 자주 먹지도 못하며 육가공식품업자, 식당업자. 교내급식관리자 는 비싸서 사용할 엄두도 안남. 그렇지만 미호주산소고기보다 두배싸고, 돼지고기보다 저렴한 미국소고기의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짐 => 열이면 열 모든 육가공업체나 식당업주 학교나 군대보급관리자는 미국산 소고기 사용할 것임. 그리고 또한 서민들은 돼지고기 보다 싼, 호주산소고기보다 두배싼 미국산 소고기를 자주 먹게됨. => 진충보국씨는 자기가 애국자인 것 마냥, 전국민의 건강을 위하고 농가를 위한일인 것마냥 행세하고 다님 => 실제로는 한우를 처먹이고 한우농가에게 처먹는다는 말을 씀으로서 한우 농가를 위한 게 아닌 어떻게 하면 망하게 할까 이렇게 한우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림으로써 미국소수입하는 기반을 마련할까 하는 생각만 가득함. 참고로 미국소가 한우보다 안전하고 싸다고 말함. 어머니까지 이용해서 어머니도 미국소가 최고라고 말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센스를 보임 => 자신의 정치노선을 위한 투쟁자마냥 아주 나름 보람된 것 마냥 이런 거짓소문을 유포하고 다니지만. 실제 파헤쳐 보면 당장 위험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디에 어떻게 건의를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길잃어버린 미아와 같음 . => 진충보국은 정치알바임이 탄로나자, 자신이 정치알바맞다고 화풀이성 반항글을 씀 ㅜ_ㅜ (이러면 정치알바 아닌 것 처럼 보일까봐?) => 이제 2000년 기사까지? 최근 객관적인 자료에 대해서는 반박을 할 수 없게 되자, 2000년 기사도 찾아내는 끈기를 보임. (다른나라의 상황은 어떠했는지 비교도 안하고 우리나라만 유독 only 저랬다는 어조의 근거로 이용 ㅋ.) 한우협회는 당장 실명제를 실시하여 객관적인 근거보다 감정이 앞서 게시판을 자기 낙서장마냥 더럽히고 더러운 정치적인 글 배설하며 악취 풍기고 다니는 자진정치알바인 진충보국 강제탈퇴 해 주시기를 바람 더 이상 악취나서 못 살겠음.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