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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소식 회원방 자료실을봐도

그 흔한 한우사진하나도없고 글만씌어있는곳이많아요

공지사항만 업뎃되어서 육골분안쓴다고 하지만 그말을 못믿겠더라고요

어떤사료를 쓰는지모르나 사진하나도 못봤습니다

한우인 사진도 없었구말입니다

이래놓구선 말몇마디로 믿으라고하겠어요?


자료부터 업뎃을하고 사진으로 사료뭐먹고 축사는어떤지 이런거 다올려주세요

그래야 믿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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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좀줘 2008.05.26 12:00
    진충보국 안온다더니 또왔네 ㅋㅋ 다시는 안온다고 지네엄마걸고 약속해놓고 ㅋㅋ 왜.. 정치인들이 하나둘 .. 양심선언하니깐 안되겠냐? 너무 억지로 한우 욕하려는게 티나잖아 .. 여긴 미국도 아니고 수입해서 쓰려면 동물성사료가 비싸서 수지타산이 안맞는데 뭐하러 동물성사료 쓰냐고 인간아.. 동물성사료먹이면 한마리였던 소가 두마리로 늘어나냐 인간아? 식물을 먹는사람보다 동물을 먹는 사람이 체중이 더 나간다고?ㅋㅋ 그것도 먹는 양에 비례해서 살이찌는거지.. 너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 스님 많거든요? ㅋㅋ 식물성단백질도 많거든요? 물먹인 소파동은 뭐냐? 물먹인 돼지파동은 뭐고? 축산물은 고기 질 살펴보고 등급판정하잖아 .. 어느시대 얘기야? 그리고 옛날에 너처럼 양심없는 인간 한둘이 저지른 만행을 마치 전체가 그런것마냥 하지마라.. 만두파동때 양심없는 인간이 한짓때문에 선량한 사람까지 자살로 몰고갔던 사건처럼.. 지금 권력을 쥐고있는 그분?께서 물먹인 정치인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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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충보국 2008.05.26 12:00
    살 찌는데 최고 명약은 고기죠. 동물성 사료를 안 쓴다, 안쓴다 하는데 안쓰면야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헌데 한 10년전쯤으로 기억되는데 물먹인 소파동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먹인 소파동이라는게 뭐냐면, 소에게 소금을 먹여서 의도적으로 갈증을 유도케 한 다음 소로 하여 물을 많이 마시게 하는겁니다. 이 방법과 함께 소의 위장에 직접 물 호수를 끼워넣고 강제로 물을 삽입해서 소의 중량을 늘리는 방법이죠. 궁금한건 식물성 사료가 소의 중량을 늘리는데 효율적인가 하는 점입니다. 소의 중량은 곧 농가 소득의 바로미터죠. 소의 무게가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농가소득역시도 올라간다는 단순한 논리 말입니다. 동물성사료와 식물성 사료중 어떤 사료가 소의 중량 증가에 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사람으로 보자면 식물을 먹는 사람보다는 고기를 먹는 사람의 체중이 확실히 더 나가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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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 2008.05.26 12:00
    댓글 삭제 제 목 [공지] 한우는 식물성 사료만 먹고 자랍니다.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176, Date : 2008/05/16 17:53 요즘 한우에 부쩍 관심을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한우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인터넷이나 협회 게시판에도 한우의 동물성 사료 사용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이에 대한 자료를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논점 1. 국내 소도축장의 절박소 도축 ⇒ 현역 수의사가 밝힌 ‘앉은뱅이(절박소)’에 관한내용 ▶ 젖소 앉은뱅이소의 가장 흔한 케이스는 젖소에서 분만직전후에 초유중 칼슘이 과다분비되어 생리적으로 3산(3회차 분만) 이상이 되면 분만직후 혹은 분만직전에 저칼슘혈증 혹은 저마그네슘혈증 등으로 인하여 기립불능(앉은뱅이)이 되며 칼슘제의 투여로 대부분 치료되나 간혹 치료되지 않는 경우 수의사 진단서를 첨부하여 도축장으로 보냅니다. 일명 절박도살이라고 합니다. 기타 기립불능에 의해서 절박도살이 되는 경우를 나열하자면, 초산의 경우 난산에 의해서 후지신경마비로 기립불능이 되는경우가 간혹있으며, 운동장에서 미끄러져서 뒷다리가 벌어져 일명 견좌자세(개가 앉아있는 자세)로 양다리가 벌어져 회복불능상태가 되는 경우가 흔히 있으며, 드물게는 다리의 골절로 기립불능이 되는 경우 등 다양합니다. 이런 케이스의 공통점은 어떠한 경우에도 임상적으로 신경증상을 보이지 않다는 겁니다. 저칼슘혈증의 경우 신경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칼슘제 투여로 신속히 회복됩니다. 결국 광우병유사증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죠. ▶ 한우 매우 드물게 부상이나 난산의 경우가 아니면 앉은뱅이 소는 없음. 18년간 수의사를 하면서 앉은 뱅이 소를 본 적 없음. 골절상을 입은 경우 포함. “쌈”에 나온 한우 동영상 소는 오른쪽 다리 무릎부분에 골절로 인한 상처가 있음. 그리고 골절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광우병 소가 보이는 신경증상이나 마비 등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음. 논점 2. 한우는 식물성 사료만 먹고 자랍니다. ⇒ 정부의 동물성 사료 정책 2000년부터 사료관리법으로 소사료에 동물성 유래성분을 금지를 하였고, 포유류가 아닌 어분으로 대체 사용해왔습니다. 2005년부터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를 사료공장에서 도입하면서 소사료에는 육골분 뿐 아니라 어분 등 동물성 사료원료 자체를 일체 금지하고 있으며 한우생산 농가들 또한 동물성 사료를 사용하지 않음. 현재 우리 나라 사료 공장 중 HACCP 적용은 사료공장 수로는 87%, 사료생산량으로는 92%가 HACCP 적용하에서 생산됩니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8%의 사료는 소규모 공장으로서 단위가축 사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나머지 소사료용 공장도 HACCP 적용을 받기 위해 준비과정 중에 있습니다. HACCP 적용을 위해서는 기술 공정상 시설 개선이 필요하므로 업체별로 HACCP 기준을 충족시키고자 준수노력을 기울이고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철저히 검사해 인증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동물성 사료를 사용할 수 있는 사료공장은 돼지사료 전용공장과 닭사료 전용공장 등 단위동물(위가 1개인 동물) 사료 전용공장에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사료공장이 자체적인 지침을 갖고 있어서 개사료 등에만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돼지나 닭 등 단위동물에 사용되는 동물성 성분도 대부분이 우모분, 어분 혈청단백질로서 육골분은 아닙니다. ⇒ 우리나라에 사료용 육골분은 수입된 적이 없음 과거 육골분을 영국에서 수입한 기록이 있으나 육골분은 사료용이 아닌 골회용(도자기 제조용)으로 사료용과는 무역통계에서 세번이 다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도자기용 육골분은 '골회'라고 하는데 공업용 이형제로서 1000도씨에서 회화해 '본차이나'와 같은 도자기를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 골회 : 아교질이나 지방질을 채취하고 난 동물의 뼈를 태워서 가루로 만든 것으로 도자기·유리 등의 매용제(媒溶劑)로 사용된다. 18세기 중엽에 영국에서 발명되어, 이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도자기·유리 등의 매용제(媒溶劑)로 사용된다. 1,100℃ 정도로 태우면 흰 반투명의 도자기 같은 연자(軟瓷)가 된다. 이 골회를 사용한 도자기가 골회자기인데, 18세기 중엽에 영국에서 발명되어, 이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 돼지 사료 공정과 한우 사료 공정은 별도의 라인에서 생산 돼지사료, 젖소사료와 한우사료를 같은 공장 또는 같은 라인에서 생산되는 경우는 없음. 이는 사료 제조과정에서 육골분 사료가 한우사료가 혼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음 ⇒ 한우 배합 사료 구성비 한우 배합사료(TMR)는 옥수수, 야자박, 팜박, 채종박 등을 통해 단백질의 함량을 맞춘다. 돼지사료중 단백질 함량은 17~18%, 한우사료는 11% 정도이다. 현재 한우배합사료는 동물성 재료가 아닌 옥수수, 콩 등 식물성 성분만으로 단백질 함량을 조정하고 있음. ※ 단백질 11% 함량을 맞추기 위한 재료 구성비 구분 옥수수 야자박 팜박 채종박 비 고 재료구성비 30% 10% 10% 4~5% 단백질 함량 8% 20% 25% 38% 단백질 구성비 2.4% 2% 2.5% 2% 9% 또한 부족한 단백질 함량은 소맥피, 소맥, 타피오카, 면실박 등의 식물성 재료만으로 맞춘다. ※ 동물성 재료와 식물성 재료 비교 구분 명 칭 단백질 함량 단 가 단백질 1%당 가격 무 게 동물성 육 분 60% 600원 10원 1kg 식물성 야자박 20% 200원 10원 3kg 위의 표를 보시면, 부족한 2%를 맞추기 위해서 육분을 사용한다면 사료 전체 무게는 1kg만이 늘어나며, 야자박을 사용하면 3kg의 무게가 늘어난다. 결과적으로 동일한 가격에 8kg짜리 사료와 10kg짜리 사료가 만들어지는 차이가 생긴다. 당연히 농가입장에서는 같은 가격이면 양이 많은것을 선호하게 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한우사료에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설령 사료 공장에서 법을 어겨서라도 육골분을 한우사료로 쓴다고 하더라도 경제성에 맞지 않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다. 이도연 2008/05/23 이 논란은 정부 농림부 딴나라당 뉴라이트 단체 조중동 신문들이 미국소 수입하기 위해 끝없이 한우 물고 늘어질겁니다 어처구니 없지만 일본전수검사나 20개월미만 수입 과학적근거 광우병통제를 통한 한마리 1억신화의 지식을 빌려서 우리가 먼저 한우정립하자는 겁니다 내 의견 올린거도 좀 읽어주시고 토의했으면 합니다 김민국 2008/05/17 언제나 키보드질로만 국민생각하고 농가 생각해 줄 겁니까. 자신의 목숨보다 중히 여기는 시급한 국민건강과 농가안정의 문제를 그냥 키보드질만으로 해결하시려고요? 으음. 하루 빨리 지자체나 해당중앙부처에 정보공개청구해서 정보를 얻고 이에 대한 잘못을 교정하는 것이 자칭 애국자인 님의 사명이 아닐는지요. 왜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이용하지도 않고, 키보드로만 국민의 건강을 위하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설명 좀 해주세요. ㅋㅋ 김민국 2008/05/17 이 곳 게시판에 요청하는 것보다 직접 한우협회에 전화해서 수의사와 통화해 보는 건 어떨는지? 아니면 해당 중앙부처나 지자체에 들러서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건 어떨는지? 이게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일 것 같은데요? 전화번호나 자기 신상 까발려지는 게 겁나나요? 그냥 키보드질이 편해요? 님이 봐도 제가 말씀드린 방법이 효과적이잖아요. 신속하고.. 왜 애써 길을 돌아가시는지 이해 안갑니다. 국민의 건강과 농가의 이익을 자기목숨보다 중히 여기시는 분이 이러고 있을 새가 없죠. 하루 빨리 정보를 얻어서 널리 알려야죠? 그렇잖아요 . ㅋㅋ 그리고 정보공개를 요구하여 얻은 내용을 다 까발리면 되지 않습니까? 거 왜 님이 잘하는 거 있잖아요. 여기 저기 헛소문허위정보 떠벌리기. 정보 캐내신 다음 그것 좀 한번 해주세요. 시사기획 pd에게 연락도 하고 ㅋㅋ 시사기획 쌈에 대한 내용은 국내 수의사와 한우협회, 그리고 변호사와 협조하여 사실을 밝히고 떳떳히 공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소송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정정 사과요구는 충분히 받아낼 것이고요.ㅋㅋ 지금 매우 기대하고 있어요. 진충보국 2008/05/16 김민국:수의사에게 질문드린거지, 귀하나 한우협회에 질문드린게 아닙니다. 수의사가 쓴 글을 올려놓았으니 그 수의사에게 질문하는건데, 무슨 가당찮은 이야기를 하고 앉아 있는겁니까. 그리고 우리 사료에 대해서 귀하가 이런 저런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제가 퍼온 기사내용중에 우리 사료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요.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아마 거기도 거짓이라면 소송의 대상이 되어지겠군요. 당장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시사기획 쌈에서 이런 내용이 나왔지요? 수입은 해왔는데, 어디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요. 아마 수입업자가 집에서 밥 대신 사료를 먹었는가 봅니다. 김민국 2008/05/16 사료정책의 안전성은 일본과 비슷했으면 비슷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현재에도 동물을갈아만든육골분사료를 대놓고 사용하고 있는 미국이나 캐나다 등과는 안전성에 있어 차이가 크지요. 과거에는 어느나라든지 동물성 사료를 썼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골분이었고요. 일본 한국 농민이나 지자체 축산과 직원 중심으로 서로 견학도 하면서 많이 정보를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 진충보국 이사람은 이제 비난할 건덕지가 없는지 과거를 물고 늘어지네요. 정보력과 논리력이 딸리면 저런 결과가 나타나지요. 진충보국 이 사람 참으로 한심한 30대인 듯. 저는 현재 20대이지만 저런 사람 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김민국 2008/05/16 그래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58마리의 절박 한우가 나왔었는가 보죠? => 절박 한우라고 해서 모두 병이 있는 것이 아님. 다리 접질린 소와 출산후유증 겪은 소가 전부라고 보면 됨. 궁금하면 농림부에 요청하시길. 젖소는 538마리가 나온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젖소에 대한 질문을 한우협회 와서 묻는 저 센스. 뭐가 뭔지 어디에서 치러지는건지 파악도 못하고 있음. 한우와 젖소육우를 동일한 것으로 싸잡아 취급하려드는 저 몰상식함과 속내가 드러남. 한국의 이야기입니다. 2003년 이후부터는 절박소 통계를 찾을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찾을 수 없는 이유가 있더군요. 버젓하게 정상소로 유통시키니, 나올 수가 있겠습니까? => 미국소 수입하는 절묘한 시기에 근거 없는 낭설과 추측으로 한국을 강조 한국소를 비난하는 비열하고 멍청한 태도. 누누이 말했다시피 자세한 자료를 원하면 농림부나 지자체 축산과에 가셔서 정보공개청구 하시길. 귀찮으면 국민건강을위한, 국내생산물보호를위한 애국자인 것 마냥 운운하시지를 말든가. 김민국 2008/05/16 정당한 자료 제시하자 바로 게거품 물고 달려드는 불쌍한 미국소고기유통업자 ↓↓↓↓↓↓↓↓↓↓↓↓↓↓↓↓↓↓↓↓↓↓↓↓↓↓↓↓↓↓↓↓↓↓↓↓↓↓↓↓↓↓↓↓↓↓↓↓↓↓↓↓↓↓↓↓↓↓↓↓↓↓↓↓↓↓↓↓↓↓↓↓ 진충보국 2008/05/16 그래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58마리의 절박 한우가 나왔었는가 보죠? 젖소는 538마리가 나온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어낸 이야기 같죠? 다른 나라 이야기 같죠? 한국의 이야기입니다. 2003년 이후부터는 절박소 통계를 찾을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찾을 수 없는 이유가 있더군요. 버젓하게 정상소로 유통시키니, 나올 수가 있겠습니까? 등록자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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