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는 답변으로 현사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 근무자를 보며
6월 9일 남호경회장의 조선일보 인터뷰 발언 근거로 차후 미국쇠고기 현 검역조건
대로 수입하는 것을 정당화하려는 2mb정부와 딴나라당 뉴라이트같은 사대보수와
조중동 언론은 끊임없이 한우광우병검증 논란으로 한우농가를 핍박할텐데...
남호경회장의 발언이 한우농가와 국민에게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
회장의 조중동식 정치적 발언으로 생산자단체가 힘을 뭉치지 못하는 근거가
되어오지 않았는가 되묻지 않을 수 없고 현 조선인터뷰 사건과 현쇠고기 파동,
그리고 촛불문화제를 통한 국민과 한우농가 이익실현이 구체화되고 합리적인 회복이
되지 못한다면 현 시점에서 현지도부의 퇴진과 한우농가를 지켜줄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통한, 국민의 지지를 받아 지원정책을 이끌어내고 재협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교체 요구를 공론화 한다
1. 남호경회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한우를 지킬 수 있는 지도부를 원한다
2.뉴라이트와 조중동신문 관계자가 각종 토론에 나올때마다 한미쇠고기 검역조건
재협상 문제에서 물타기 하려는 의도로 한우광우병 검증 논란을 제기해 왔다
3.남호경회장의 조선인터뷰 발언을 근거로 미국쇠고기 현 검역조건 수입 정당화하려는
단체의 모든 공격은 한우와 한우농가에게 전가된다 피해자는 국민과 한우농가다
4. 차후 국민이 미국의 30개월미만 쇠고기만 받아 들인 다음 한우파동시
대안을 준비할 정부의 지원정책과 한우협회의 대응 방안이 수립되어야 한다
여기에 현 지도부와 여기 근무자는 인식에 문제가 있다
5.남호경조선인터뷰발언 사건으로 나는 현지도부의 말을 믿을 수 없으며
한우농가를 지지하던 일부 국민들 또한 현지도부에 의혹을 제기한다
6.한미쇠고기 검역조건은 한미fta협상과는 별개의 문제로 2mb정부가
연계하여 해결할려는 잘못된 방법을 취했으며, 미국에서도 한미fta비준은
불확실한 상황으로 더 지켜보아야 하는 시간적 여유가 있고 차후 미국정부는
한미쇠고기 검역조건과 관계없이 필요하면 언제든 자동차등 불리한 조건을
재협상 요구할 것이며 우리가 재협상 요구하면 무역보복및 자동차등 불리하게 내줘야
할거 아니냐는 논리는 재협상을 해야한다는 국민을 기만하는 말로 미국 상원의원도
분명히 한미쇠고기 검역조건과 한미fta는 별개로 한국이 쇠고기를 양보했다는 생각은
오산이라고 말했으며 법적효력이 없는 쇠고기 검역 mou를 폐기한다고 wto체계에서
무역보복은 불가능하며 한미fta 독소조항을 고려한다면 분명히 재협상 한다음 비준해야
하고 한미fta비준후 대기업등 순수이익의 30프로는 외국인에게 투자자본의 이익금으로
되돌려 줘야 하며 ai의심 가금류 살처분을 통해 손익을 연습해 보았다면 광우병투자
자금과 한우기반 붕괴와 한우농가 폐업 그리고 문제 발생시 살처분 비용과 광우병이
발생할때 국가혼란의 간접비용을 고려한다면 예방차원의 검역조건이 필요하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협상의 필요 요구이다 잘못된 협상이기에 재협상을
해야 한다 한미fta와는 별개인 수입만 해야 하는 미국쇠고기 수입을 적게 하는 것이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통상국가이기에 수입에 반대 안한다는 남호경회장
의 인식은 협상이라는 것을 왜하는지? 한우와 한우농가를 대표하고 지킬 의지가 있는
지도부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고 국민과 한우농가에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인식을 바꾸던가, 사퇴하고 새로운 지도부로 하여금 국민의 지지를 받아 정부의
지원정책을 이끌어 내고 한우협회가 중심이 되어 생산자단체의 힘을 뭉쳐 현사태를
극복한 대안으로 제시한다
6월 9일 남호경회장의 조선일보 인터뷰 발언 근거로 차후 미국쇠고기 현 검역조건
대로 수입하는 것을 정당화하려는 2mb정부와 딴나라당 뉴라이트같은 사대보수와
조중동 언론은 끊임없이 한우광우병검증 논란으로 한우농가를 핍박할텐데...
남호경회장의 발언이 한우농가와 국민에게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
회장의 조중동식 정치적 발언으로 생산자단체가 힘을 뭉치지 못하는 근거가
되어오지 않았는가 되묻지 않을 수 없고 현 조선인터뷰 사건과 현쇠고기 파동,
그리고 촛불문화제를 통한 국민과 한우농가 이익실현이 구체화되고 합리적인 회복이
되지 못한다면 현 시점에서 현지도부의 퇴진과 한우농가를 지켜줄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통한, 국민의 지지를 받아 지원정책을 이끌어내고 재협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교체 요구를 공론화 한다
1. 남호경회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한우를 지킬 수 있는 지도부를 원한다
2.뉴라이트와 조중동신문 관계자가 각종 토론에 나올때마다 한미쇠고기 검역조건
재협상 문제에서 물타기 하려는 의도로 한우광우병 검증 논란을 제기해 왔다
3.남호경회장의 조선인터뷰 발언을 근거로 미국쇠고기 현 검역조건 수입 정당화하려는
단체의 모든 공격은 한우와 한우농가에게 전가된다 피해자는 국민과 한우농가다
4. 차후 국민이 미국의 30개월미만 쇠고기만 받아 들인 다음 한우파동시
대안을 준비할 정부의 지원정책과 한우협회의 대응 방안이 수립되어야 한다
여기에 현 지도부와 여기 근무자는 인식에 문제가 있다
5.남호경조선인터뷰발언 사건으로 나는 현지도부의 말을 믿을 수 없으며
한우농가를 지지하던 일부 국민들 또한 현지도부에 의혹을 제기한다
6.한미쇠고기 검역조건은 한미fta협상과는 별개의 문제로 2mb정부가
연계하여 해결할려는 잘못된 방법을 취했으며, 미국에서도 한미fta비준은
불확실한 상황으로 더 지켜보아야 하는 시간적 여유가 있고 차후 미국정부는
한미쇠고기 검역조건과 관계없이 필요하면 언제든 자동차등 불리한 조건을
재협상 요구할 것이며 우리가 재협상 요구하면 무역보복및 자동차등 불리하게 내줘야
할거 아니냐는 논리는 재협상을 해야한다는 국민을 기만하는 말로 미국 상원의원도
분명히 한미쇠고기 검역조건과 한미fta는 별개로 한국이 쇠고기를 양보했다는 생각은
오산이라고 말했으며 법적효력이 없는 쇠고기 검역 mou를 폐기한다고 wto체계에서
무역보복은 불가능하며 한미fta 독소조항을 고려한다면 분명히 재협상 한다음 비준해야
하고 한미fta비준후 대기업등 순수이익의 30프로는 외국인에게 투자자본의 이익금으로
되돌려 줘야 하며 ai의심 가금류 살처분을 통해 손익을 연습해 보았다면 광우병투자
자금과 한우기반 붕괴와 한우농가 폐업 그리고 문제 발생시 살처분 비용과 광우병이
발생할때 국가혼란의 간접비용을 고려한다면 예방차원의 검역조건이 필요하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협상의 필요 요구이다 잘못된 협상이기에 재협상을
해야 한다 한미fta와는 별개인 수입만 해야 하는 미국쇠고기 수입을 적게 하는 것이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통상국가이기에 수입에 반대 안한다는 남호경회장
의 인식은 협상이라는 것을 왜하는지? 한우와 한우농가를 대표하고 지킬 의지가 있는
지도부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고 국민과 한우농가에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인식을 바꾸던가, 사퇴하고 새로운 지도부로 하여금 국민의 지지를 받아 정부의
지원정책을 이끌어 내고 한우협회가 중심이 되어 생산자단체의 힘을 뭉쳐 현사태를
극복한 대안으로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