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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조선일보 먹여 살리느냐고 참 고생 많으십니다

조선일보 구독하는 돈이 한우농가 주머니에서 나오는 걸 잊고 계시는건 아닌가요?

조중동이 거대 언론이라 어쩔 수 없다고요? 우리나라에 조중동신문 밖에 없습니까?

경향이나 한겨레가 싫다면 경제 신문도 많고 견문을 넓히고자 하면 영문판

코리아헤럴드를 구독하시죠? 정 궁금하면 돈내고 신문 구독하지 말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잠시보고 내리시던가... 83프로 국민이 조중동 폐간을 외칠때 눈감고

귀막고 관심도 안가지는 마음이 저런 조갑제같은 친일 사대 신문이 커온건 아닐까요?

현 시점에서 자국 쇠고기 헐뜯어 미국산쇠고기 수입 정당화하려 하고

현 시점에서 한우파동 유도하여 미국산 쇠고기 파동 물타기해서 졸속협상 덮고

추가협상만으로 정당화하려는 게 보수언론이고 우국충정의 논리 입니까?

국민들이 조중동 보수언론이라 폐간 외칩니까? 친일 사대 수구에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국민을 기만한 잘못을 저지르기에 정신차리게 두들겨 주는 겁니다

딱 1년만 조선일보 구독 안해보세요..아니 몇달만이라도 조중동 신문 절독해 보세요

감히 어떻게 조선일보가 20만 한우농가 대표 한우협회회장을 불러다가 인터뷰해서

이용해 먹고, 엄중한 현시점에서 어떻게 저런 기사가 공식적으로 돌아 다닙니까..  아니

9일 사건 반박문, 언론에 근거로 남길때 밑에 한줄.."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조설일보를 구독하지 않겠다 광고도 내지 않겠다 " 한줄만 넣어 보세요 조갑제 저넘

저 글을 내릴까 말까 계산기 두들길 겁니다


회장님은 조선일보 조갑제 저넘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고발할 생각 있으십니까? 

조선일보 직원이 더 많을까요?아님 20만 축산농가가 더 많고 힘이 쎌까요? 혹시 회장님은

조선일보와 그렇고 그런 그 나물에 그 밥은 아닙니까? 이제는 후세와 한우농가와

국민에게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대답해야 할 때입니다  조선일보 구독 중단할

의향 없으십니까? 조중동 신문 구독 중단할 생각 있으십니까?


회장님은 혹시

미국산쇠고기 파동과 촛불문화제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다음은 바로 한우파동이 시작된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미국산쇠고기 파동과 촛불문화제 하는 동안 한우발전방향을 수립하고 거기에 따른

지원정책을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 안되십니까? 한우파동은 어떤 내용일

까요? 한우광우병검증 논란,30개월 전후 도축문제,광우병위험특정물질 유통문제 등

국민이 한우농가 대신 싸워주는 동안 다음 대안은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미국산쇠고기 현 검역조건대로 수입 정당화해야 하는 2mb정부와 딴나라당,

뉴라이트 사대보수와 조중동 언론이 끊임없이 한우광우병검증 논란 터트리며

한우농가 핍박하는 한우파동 일으킬거란  생각은 해보셨나요? 그럼 대안은

준비하고 계신가요?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 시간을 벌어주는

촛불문화제하는 국민의 뒤통수를 치신 죄는 어떻게 갚아야 할까요?

한우를 지킬려는 다음 세대에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우원회,축산단체,축산농가는 조선일보 불매운동

할 생각 없습니까? 조중동 신문에 광고 안낼 생각 없으십니까? 한국에

광고 낼데가 조중동 밖에 없을까요?  정말 부탁합니다




미국산쇠고기 파동에서 국내산소로 물타기하려는 조선일보의

끝없는 한우와 축산농가 핍박 6월 12일 기사로 차후 촛불문화제

배후 논란과 추가협상의 정당성의 근거로 활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갑제 닷컴(http://www.chogabje.com/)이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한우가 미국소처럼 안전하지 않은 거 사실인가여?
이런 사실이 퍼지면 사람들이 한우를  무서워서 먹겠습니까?

사실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사이트 이므로 대응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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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많게는 60개월 넘어 도축...12%나 유통 
 

 이넘들 어떻게 고소 고발해서 한우파동 의도 멈추게 할 방법 없을까요?




6월 14일 기사 퍼옴~ 조선일보가 최근 인터넷에서 일고 있는 조중동 광고중지 운동에 대해 "전대미문의 테러"라며 인터넷 업체에 법적 대응을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조영수 대외협력부장은 "네티즌들이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해서 조중동 광고업체에 대해 불매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오프라인에서 무력을 사용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업무방해죄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며 "그 정도의 의사표현은 법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게 법조계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조중동의 왜곡으로 조중동이 진정 제대로된, 할말을 하는 신문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압니다.

그들이 바로 쓰레기이며 찌라시라는 것을요!!!











'배후'와 '색깔론'을 주장하는 그대에게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8.06.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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