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축산농가(한우, 낙농젖소,육우,양돈)의 발전인가, 기반붕괴인가는
앞으로 2년동안 민심의 방향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고 있다
2년으로 보는 근거는 2010년까지 광우병통제국 지위를 얻겠다는 등 기타정책의
수입과 맞추어 바로 실행이 아닌 유예기간을 두고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
고 판단했다 지금 즉시 실행못할 정책이면 시행가능할때 미국쇠고기 수입이 맞
다 그럼에도 부시의 애완견 노릇은 하겠다는 그 뜻은 2년 동안은 졸속협상 덮고
미국산쇠고기 수입 정당화시키기 위해 자국쇠고기 헐뜯어 국내소파동이
일어 난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미국산쇠고기 문제가 생길때마다
덩달아 자국쇠고기의 소비도 영향을 받는 구조에서 문제점을 찾아본다
현 검역조건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2년동안은 정말
치열한 생존 과도기로 국내소의 미래가 이명박 정부의
생존과 길을 다르게 가게 된다고 본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명박정부와
우리축산의 운명은 미국산쇠고기로 인해 2년동안은 서로 다른 투쟁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비겁한 예가 될지라도 축산농가가 투쟁해서 승리한다면
축산선진국처럼 발전할 것이고 2년동안 주는 거나 받으면서 만족하며 수동적
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국내소의 존재를 후세는 박물관에서 찾아봐야 할것이다
여기에 몇가지 중요한 화두에 따라 국내소와 축산농가의 모습은 전혀 달라진다
1. 장관고시 철회하고 재협상을 할 것인가?
2. 국내소광우병전수검사를 실시하여 국내소 발전 방향을 수립할 것인가?
3.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이 국내소에 100프로 시행 될것인가?
4. 쇠고기 원산지 표시제가 제대로 정착 될것인가?
5. 국민이 자국쇠고기 애용으로 국내소기반 붕괴를 막아 줄것인가?
이명박정부가 무슨 돈이 있고, 그 돈이 다 국민세금인데 아까워하는 분이라면,
미국산쇠고기 홍보에 12억을 쓰고, 국민이 반대하는 대운하 연구용역에만 30억
을 쏟아 부으며, 수출하는 미국이 돈들여 준비해야 하는 것을 수입하는 이명박
정부가 돈들여 광우병 통제를 위해 쏟는 돈을 생각하면 분명히 논리에 맞지 않
다
눈 뜨고 귀 열린자 살펴보라 그리고 국내산소의 미래를 예측해 보라
미국소: 1. 정부 국민세금 12억으로 미국소 안전하다고 홍보/광고
2. 한승수총리 미국소 맛있다고 먹고 홍보
3. 정운천 정부 구내식당에서 미국산쇠고기 먼저 먹겠다고 발언/광고
4. 정부 미국산다우너소 광우병위험 지적 pd수첩 고발
5. 조선일보 들어가보면 미국소보다 국내산소가 더 위험하다고 도배
6. 조선일보 광고중단 소비자활동 막으며 다음에 기사 안낸다고 경고
7. 사대보수단체 미국산쇠고기보다 국내산쇠고기가 더 위험하다고 주장
8. 네이버 기사 댓글 한우(국내산 소) 광우병에 안전하지 않고, 미국산
보다 위험하다고 알바들 2달째 자국산쇠고기 헐뜯고 있음
9. 한나라당 미국산소 광우병괴담/왜곡자 처벌 주장, 국내산소 왜곡자
에 대해서 2달동안 한나라당은 어떤 조치???
10. 수출하는 미국이 돈들여 쇠고기 안전성을 증명해야 하는게 상식인데
수입하는 정부가 돈들여 온갖 점검하겠다고 하고 축산농가가
요구하는 정책은 예산이 부족하니 2010년까지 천천히 진행~
11.촛불문화제 반대 보수단체 정부두둔하에 맞불집회로 폭력행사
12. 기타 등등... 2년동안 이런다면 말하기도 싫을 정도...
국내산소: 졸속협상 덮고 현 검역조건 미국산쇠고기 수입 정당화 위해
내산소 파동 유도할때.......정부는??? 생산자단체는???
어느 것 하나 피흘리지 않고 이루어질 것은 하나 없다 이제 2년후에
국내소는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우리국민의 저력에서 상식적인
결과를 기대한다. 즉 우리국민이 국내소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차후 많은 분들이 연구하고 발전방향을 내놓겠지만 우선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것은 국민과 뜻을 함께하고, 촛불문화제에 적극참여
와 생산자단체(한우협회, 낙농육우협회, 양돈협회.각축협)가 한 목소리를
내서 재협상을 이끌어 낸 후에 국민의 지지를 받아 지원정책 요구를 정부가
수용할때만 가능한 미래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번이 2번째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재협상 기회이다 첫번째는 기회는 어떻게 되었었는지를 되돌아보는 자
기 반성도 필요하지만 지금 2번째는 무조건 모두 뭉쳐서 재협상이라는 한 목소
리를 내서 이루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과,한우협회,낙농육우협회,양돈협회,
축협 중 한곳이라도 뭉치지 않고 빠져 따로 논다면, 이루어 질 수 없는 미래인것
은, 현 상황이 생존위기인 것을 절실히 느끼는 분이라면
동의하리라고 본다 시작을 어떻게 해서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것인가는
소비자인 국민과 함께 축산농가의 관심과 노력만이 절실하다 솔직히 그 동안
소비자인 국민의 도움으로 국내소를 키우며 차후 2년동안은 견딜 수 있도
록 국민들이 최소한 자금의 배려는 해주었다고 나름 생각한다 즉 당장 원유값인
상요구와 소값하락과 사료값보조 보다는 미래의 방향을 보고 목표를 정해서 나
가도록 배려를 해주었건만 축산단체는 먼가 조금씩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미국산쇠고기 수입으로 피해를 보는 주체인 축산농
가와 단체가 국민보다 먼저 가장 큰 목소리로 재협상을 요구해야 하는 상황이고
오히려 국민의 촛불문화제에 함께 참여해서 이익을 보든 생존극복에 대한 적극
성이 부족하다는 근거에 의해 모든 단체의 현지도부로 인해 우리 축산의 미래
는 어둡다고 본다 이제 지친 국민은 촛불문화제를 그만 둘 때 쯤이면 더욱 약
한 축산단체와 축산농가만 홀로 벌판에 서서 수입쇠고기의 서리발 칼날을 받으
며 싸워야 한다 힘이 없다는 축산단체, 그 지도부의 입장 표명을 근거로 싸우
고 있는 개개인의 축산농가에게 반드시 이길 수 있는 명분과 같은 목표를 향하
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국내소파동에 대안을 준비해야 한다
즉 국민이 도와줄때도 딴 생각하냐고 이루지 못한 목표를 국민
도움 없이도 차후 미래의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인거 같다
이제 우리 모두에게는 숙제가 남겨져 있다 나의 미래를 타인에게 맡길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 갈것인가 국가권력도 축산농가의 생존투쟁의 힘을 더 이
상 무시하지 못하게 해야만 가능한 미래이다 우리 선배들은 말한다
농민단체가 우리 먹거리, 쌀만은 지켜야 한다는 의지로 지킨 쌀이,
전 세계에서 식량폭등이 일어 날때 우리국민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 왔는지...
농민단체가 촛불문화제에 참석하는 근거로 쇠고기 완전개방후에 한미fta
독소조항으로 차후 쌀개방이 거론되는 것을 늦추기 위해 수입쇠고기 완전개방
부터 막으면서 생존능력 배양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의미도 가진것으로 생각된
다.
국민이 촛불문화제를 하며 축산농가가 차후 대안을 준비할 시간을 벌어주는
동안 무엇을 어떻게 준비했는가가 2년후에 결과로 나타날것이라고 생각된다
몇달이라는 시간을 벌었어도 그 동안 재협상을 통한 국내소 발전 방향도 못잡
았는데 무얼 준비했겠는가...
정부는 축산단체가 촛불문화제 참여를 두려워하고, 처음부터 축산단체 지도자
를 회유했는지도 모른다 지금 차후 평일에는 각자 활동하다가 주말만이라도
정부가 두려워하는 축산단체의 촛불문화제 참여는 최소한 몇가지 소기의
목적은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예단해 본다
축산농가가 목을 매고 국민이 퇴근후 쉬지도 못하고 촛불문화제 참여하는
엄중한 현 상황에 여기 몇분, 앞 뒤 안맞는 자기 합리화로 말장난 하시려거든
내 글에 댓글 달지 마시오. 전 정권까지는 나름 잘하던 축산단체가 정권이
바뀌면서 왜 이렇게 되어가는지, 후배들과 후세들에게 현 상황 극복에 대해
당당하게 말할 명분을 가지길 기대한다
앞으로 2년동안 민심의 방향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고 있다
2년으로 보는 근거는 2010년까지 광우병통제국 지위를 얻겠다는 등 기타정책의
수입과 맞추어 바로 실행이 아닌 유예기간을 두고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
고 판단했다 지금 즉시 실행못할 정책이면 시행가능할때 미국쇠고기 수입이 맞
다 그럼에도 부시의 애완견 노릇은 하겠다는 그 뜻은 2년 동안은 졸속협상 덮고
미국산쇠고기 수입 정당화시키기 위해 자국쇠고기 헐뜯어 국내소파동이
일어 난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미국산쇠고기 문제가 생길때마다
덩달아 자국쇠고기의 소비도 영향을 받는 구조에서 문제점을 찾아본다
현 검역조건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2년동안은 정말
치열한 생존 과도기로 국내소의 미래가 이명박 정부의
생존과 길을 다르게 가게 된다고 본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명박정부와
우리축산의 운명은 미국산쇠고기로 인해 2년동안은 서로 다른 투쟁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비겁한 예가 될지라도 축산농가가 투쟁해서 승리한다면
축산선진국처럼 발전할 것이고 2년동안 주는 거나 받으면서 만족하며 수동적
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국내소의 존재를 후세는 박물관에서 찾아봐야 할것이다
여기에 몇가지 중요한 화두에 따라 국내소와 축산농가의 모습은 전혀 달라진다
1. 장관고시 철회하고 재협상을 할 것인가?
2. 국내소광우병전수검사를 실시하여 국내소 발전 방향을 수립할 것인가?
3.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이 국내소에 100프로 시행 될것인가?
4. 쇠고기 원산지 표시제가 제대로 정착 될것인가?
5. 국민이 자국쇠고기 애용으로 국내소기반 붕괴를 막아 줄것인가?
이명박정부가 무슨 돈이 있고, 그 돈이 다 국민세금인데 아까워하는 분이라면,
미국산쇠고기 홍보에 12억을 쓰고, 국민이 반대하는 대운하 연구용역에만 30억
을 쏟아 부으며, 수출하는 미국이 돈들여 준비해야 하는 것을 수입하는 이명박
정부가 돈들여 광우병 통제를 위해 쏟는 돈을 생각하면 분명히 논리에 맞지 않
다
눈 뜨고 귀 열린자 살펴보라 그리고 국내산소의 미래를 예측해 보라
미국소: 1. 정부 국민세금 12억으로 미국소 안전하다고 홍보/광고
2. 한승수총리 미국소 맛있다고 먹고 홍보
3. 정운천 정부 구내식당에서 미국산쇠고기 먼저 먹겠다고 발언/광고
4. 정부 미국산다우너소 광우병위험 지적 pd수첩 고발
5. 조선일보 들어가보면 미국소보다 국내산소가 더 위험하다고 도배
6. 조선일보 광고중단 소비자활동 막으며 다음에 기사 안낸다고 경고
7. 사대보수단체 미국산쇠고기보다 국내산쇠고기가 더 위험하다고 주장
8. 네이버 기사 댓글 한우(국내산 소) 광우병에 안전하지 않고, 미국산
보다 위험하다고 알바들 2달째 자국산쇠고기 헐뜯고 있음
9. 한나라당 미국산소 광우병괴담/왜곡자 처벌 주장, 국내산소 왜곡자
에 대해서 2달동안 한나라당은 어떤 조치???
10. 수출하는 미국이 돈들여 쇠고기 안전성을 증명해야 하는게 상식인데
수입하는 정부가 돈들여 온갖 점검하겠다고 하고 축산농가가
요구하는 정책은 예산이 부족하니 2010년까지 천천히 진행~
11.촛불문화제 반대 보수단체 정부두둔하에 맞불집회로 폭력행사
12. 기타 등등... 2년동안 이런다면 말하기도 싫을 정도...
국내산소: 졸속협상 덮고 현 검역조건 미국산쇠고기 수입 정당화 위해
내산소 파동 유도할때.......정부는??? 생산자단체는???
어느 것 하나 피흘리지 않고 이루어질 것은 하나 없다 이제 2년후에
국내소는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우리국민의 저력에서 상식적인
결과를 기대한다. 즉 우리국민이 국내소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차후 많은 분들이 연구하고 발전방향을 내놓겠지만 우선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것은 국민과 뜻을 함께하고, 촛불문화제에 적극참여
와 생산자단체(한우협회, 낙농육우협회, 양돈협회.각축협)가 한 목소리를
내서 재협상을 이끌어 낸 후에 국민의 지지를 받아 지원정책 요구를 정부가
수용할때만 가능한 미래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번이 2번째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재협상 기회이다 첫번째는 기회는 어떻게 되었었는지를 되돌아보는 자
기 반성도 필요하지만 지금 2번째는 무조건 모두 뭉쳐서 재협상이라는 한 목소
리를 내서 이루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과,한우협회,낙농육우협회,양돈협회,
축협 중 한곳이라도 뭉치지 않고 빠져 따로 논다면, 이루어 질 수 없는 미래인것
은, 현 상황이 생존위기인 것을 절실히 느끼는 분이라면
동의하리라고 본다 시작을 어떻게 해서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것인가는
소비자인 국민과 함께 축산농가의 관심과 노력만이 절실하다 솔직히 그 동안
소비자인 국민의 도움으로 국내소를 키우며 차후 2년동안은 견딜 수 있도
록 국민들이 최소한 자금의 배려는 해주었다고 나름 생각한다 즉 당장 원유값인
상요구와 소값하락과 사료값보조 보다는 미래의 방향을 보고 목표를 정해서 나
가도록 배려를 해주었건만 축산단체는 먼가 조금씩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미국산쇠고기 수입으로 피해를 보는 주체인 축산농
가와 단체가 국민보다 먼저 가장 큰 목소리로 재협상을 요구해야 하는 상황이고
오히려 국민의 촛불문화제에 함께 참여해서 이익을 보든 생존극복에 대한 적극
성이 부족하다는 근거에 의해 모든 단체의 현지도부로 인해 우리 축산의 미래
는 어둡다고 본다 이제 지친 국민은 촛불문화제를 그만 둘 때 쯤이면 더욱 약
한 축산단체와 축산농가만 홀로 벌판에 서서 수입쇠고기의 서리발 칼날을 받으
며 싸워야 한다 힘이 없다는 축산단체, 그 지도부의 입장 표명을 근거로 싸우
고 있는 개개인의 축산농가에게 반드시 이길 수 있는 명분과 같은 목표를 향하
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국내소파동에 대안을 준비해야 한다
즉 국민이 도와줄때도 딴 생각하냐고 이루지 못한 목표를 국민
도움 없이도 차후 미래의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인거 같다
이제 우리 모두에게는 숙제가 남겨져 있다 나의 미래를 타인에게 맡길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 갈것인가 국가권력도 축산농가의 생존투쟁의 힘을 더 이
상 무시하지 못하게 해야만 가능한 미래이다 우리 선배들은 말한다
농민단체가 우리 먹거리, 쌀만은 지켜야 한다는 의지로 지킨 쌀이,
전 세계에서 식량폭등이 일어 날때 우리국민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 왔는지...
농민단체가 촛불문화제에 참석하는 근거로 쇠고기 완전개방후에 한미fta
독소조항으로 차후 쌀개방이 거론되는 것을 늦추기 위해 수입쇠고기 완전개방
부터 막으면서 생존능력 배양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의미도 가진것으로 생각된
다.
국민이 촛불문화제를 하며 축산농가가 차후 대안을 준비할 시간을 벌어주는
동안 무엇을 어떻게 준비했는가가 2년후에 결과로 나타날것이라고 생각된다
몇달이라는 시간을 벌었어도 그 동안 재협상을 통한 국내소 발전 방향도 못잡
았는데 무얼 준비했겠는가...
정부는 축산단체가 촛불문화제 참여를 두려워하고, 처음부터 축산단체 지도자
를 회유했는지도 모른다 지금 차후 평일에는 각자 활동하다가 주말만이라도
정부가 두려워하는 축산단체의 촛불문화제 참여는 최소한 몇가지 소기의
목적은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예단해 본다
축산농가가 목을 매고 국민이 퇴근후 쉬지도 못하고 촛불문화제 참여하는
엄중한 현 상황에 여기 몇분, 앞 뒤 안맞는 자기 합리화로 말장난 하시려거든
내 글에 댓글 달지 마시오. 전 정권까지는 나름 잘하던 축산단체가 정권이
바뀌면서 왜 이렇게 되어가는지, 후배들과 후세들에게 현 상황 극복에 대해
당당하게 말할 명분을 가지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