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보통회사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33세의 일반 시민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최근 한우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심지어는 한우에 안정성에
대한 의심의 의견도 일고 있는 상황에서 한가지 어리석을지 모르는 제안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얼마전에 국회에서 어느 국회의원의 주최로 미국수입소고기 시식회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그일도 중요한일이겠지만 얼마후인가 전인가는 확실치 않지만 한우협회가
국회의원들에게 한우시식회를 제공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요...
자.. 제 제안은 간단합니다. 국회의원들에게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려 하지마시고
한우협회측에서 직접 미국소를 사셔서 전국 어디든 장소는 상관없지만
국민들에게 한우와 미국소의 시식회를 동시에 여는것입니다.
너무 편협한 제안일지 모르나 국민들에게 한우에 우수함을 먼저 계도하시는 편이
이전에 하셨던 (정부나 높으신분들에게) 노력들보다는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겠지만 만약 이 글이
정치색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최근 한우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심지어는 한우에 안정성에
대한 의심의 의견도 일고 있는 상황에서 한가지 어리석을지 모르는 제안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얼마전에 국회에서 어느 국회의원의 주최로 미국수입소고기 시식회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그일도 중요한일이겠지만 얼마후인가 전인가는 확실치 않지만 한우협회가
국회의원들에게 한우시식회를 제공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요...
자.. 제 제안은 간단합니다. 국회의원들에게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려 하지마시고
한우협회측에서 직접 미국소를 사셔서 전국 어디든 장소는 상관없지만
국민들에게 한우와 미국소의 시식회를 동시에 여는것입니다.
너무 편협한 제안일지 모르나 국민들에게 한우에 우수함을 먼저 계도하시는 편이
이전에 하셨던 (정부나 높으신분들에게) 노력들보다는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겠지만 만약 이 글이
정치색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