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소의해를 맞아 전국한우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올 한해는 UR이후 가장 시련이 많은 한 해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내용이 있겠지만, 국가간 자유무역이 봇물처럼 터질려고하는데 가장 큰 물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되지않을까 생각하는데 협회의 생각들이 너무안이하게 대응하고있지않나 싶어 질문합니다.
2009년 협회의 가장 큰 이슈가 무엇인지요....
지역에선 천정부지의 사료값과 소값하락으로 죽을맛입니다.
협회의 대응 대책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유무역에 관한 대응이 전혀 보이지않고 단지 쇠고기 이력추진제에 너무 매몰되어있지않나 싶어 걱정입니다.
중앙집행부의 생각을 들고싶습니다...
제목 | 이름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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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래글에 답변이 안나오는지? 1 | 이무호 | 2009.02.09 |
왕겨! 왕겨 구입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 문해두 | 2009.02.06 |
관리자님 1 | 김경은 | 2009.02.01 |
인터넷 검색하다 발견한 글 | 이무호 | 2009.01.31 |
답글 | 관리자 | 2009.01.29 |
의견 감사합니다 | 관리자 | 2009.01.29 |
송아지 분만에대해서 여쭙니다. 2 | 김순희 | 2009.01.28 |
2009년 전국한우협회의 목적과 비젼이 무엇인지... | 김상곤 | 2009.01.28 |
다시 한번 협회측에 묻습니다. 1 | 임노연실 | 2009.01.21 |
한우사랑 경품 대잔치에 대한 답변 | 관리자 | 200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