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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12:00

그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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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 한말씀 올립니다. 40여두의 한우를 키우는 소 축산인 임니다. 백신을 접종한다며 5명의 관계자가 다녀 간뒤 10일도 안되어 저히집 소들이 설사를 시작 합 니다 배육우 부터 시작하여 송아지까지 . 내 생각을 말 하렴니다. 3일 안에 전체를 접종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하며 정신줄을 놓게 우왕 좌왕 소들의 스트레스는 물론 하루종일 몇 농장을 다녓는지 그곳이 과연 어떤 상황인지 질병이 어디에 잠재 하고있었는지 대책도 없이 힌옷만 대충 방역복 이라고 입고 누비고 다님니다 신발은 ? 전염의 통로가 아닐까요? 조금 외진 농장이라 외부인 출입도 등 하고 여직 아기들 설사 외엔 큰소가 탈 나는 일은 한번도 없었는데 타 농장의 분변들이 발에 소독도 없이 마구 옴겨 놓은 까닭인듯 하여 속상한 마음임니다. 전염의 통로를 차단하는것이 아니라 통로 역활을 하는 속없는 눈먼 일들이 결국은 지금의 상황이 된듯하여 한말씀 올려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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