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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삼주 신임 전국한우협회장] “난세(亂世) 중책 맡아 책임감 커···100년 산업 디자인할 것” | 2021.03.05 |
이철우 도지사, 김홍길 前전국한우협회장 감사패 전달 | 2021.03.05 |
한우농가 컨설팅’사업 한우농가 경쟁력 키웠다 | 2021.03.05 |
<인터뷰>(주)창운 이호찬 대표 | 2021.03.04 |
한우 한 마리 1000만원 오가도···농가 순소득은 200만원 고작 | 2021.03.04 |
‘대체육’ 진짜 고기 아닌 가공품…축산업계 “명칭 변경해야” 반발 | 2021.03.04 |
황엽 한우협회 전무 퇴임 | 2021.03.04 |
1월 냉장 쇠고기 수입량 20%<전년 동기 대비> ‘껑충’ | 2021.03.04 |
"오직 한우산업 발전" 김삼주 경북도지회장, 전국한우협회장 당선 | 2021.03.02 |
“미경산우·경산우 동시 지원을” “비선호부위 HMR 개발해야” | 2021.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