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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민에 사료선택·출하주도권 부여한 한우협회 직거래유통망 | 2020.07.31 |
전북 한우농가 ‘사육두수 자율감축’ 결의 | 2020.07.30 |
[집중조명] 청년 한우인, 한우산업의 미래다 - (상)청년분과위원회 | 2020.07.30 |
차기 한우협회장·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겸직 여론 ‘솔솔’ | 2020.07.30 |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 자조금 발전 방안 수립 필요 | 2020.07.30 |
한우 사육마릿수 천장 뚫었다…수급조절 시급 | 2020.07.27 |
“한우 차단 방역·밀집 사육 해결 위해선 클러스터 사업 도입 시급” | 2020.07.24 |
차기 한우협회장·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겸직 여론 ‘솔솔’ | 2020.07.24 |
한우 클러스터 열망 '꿈틀'···전북 심포지엄 개최로 '군불' | 2020.07.24 |
국내 사육 한·육우 333만마리…1986년 통계작성 이래 최대 | 20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