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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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사다 먹은 그 한우곰탕, 알고보니 미국산 사태살 곰탕 | 2020.02.04 |
세부 등급 시행 두달… 최고급 한우가 더 잘 팔리네 | 2020.02.04 |
가축퇴비사 증개축 '덜컹덜컹' | 2020.01.31 |
미국 축산업계 "식물성 제품에 고기라는 단어 쓰지 마" | 2020.01.31 |
작년 농축산업 경영여건 악화…원가 상승 영향 | 2020.01.31 |
“한우 적정마릿수 초과, 특단의 수급대책 절실” | 2020.01.31 |
농가에 희망주는 21대 국회로 거듭나길 | 2020.01.30 |
한우자조금, 남궁민 한우 홍보대사 ‘한번 더’ | 2020.01.30 |
한우 사육농가수 9만선 붕괴…생산기반 흔들리나 | 2020.01.28 |
호주정부, 대체식품에 ‘우유’, ‘고기’ 명칭 사용금지 주장 | 2020.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