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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상은 여전한 강세…3등급 급락 | 2019.10.29 |
한우외식 전문업체로 발돋움 `초원육가공’ | 2019.10.29 |
가게명은 '한우곰탕' 고기는 '수입 소고기' 소비자 속이는 모호한 원산지 표시제 | 2019.10.24 |
한우 사육두수 308만4000두···전분기대비 0.3% 감소 | 2019.10.24 |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하려면>고능력 송아지 공급기반 안정화 필수 | 2019.10.24 |
[사설] 원산지표시제 허점 드러나, 제도 보완돼야 | 2019.10.24 |
강석진 의원, “비육우경영안정제도 도입 적극 검토해야” | 2019.10.23 |
강석진 의원, 한우농가 경영안정 위한 제도 마련 필요 | 2019.10.23 |
WTO 개도국 지위 관련 정부 농민단체 간담회 파행 | 2019.10.23 |
<축산신문 창간 34주년 특집-인터뷰>축산관련단체협의회 김홍길 회장 | 201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