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월간 한우마당 」매체 소개 및 광고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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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 2020.08.26 |
공지 |
전국한우협회 지회 및 지부 정관 규정(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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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 2020.03.03 |
공지 |
전국한우협회 정관 및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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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 2020.03.03 |
공지 |
전국한우협회 회원가입 및 관리(입회원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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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 2018.06.04 |
공지 |
한우협회 직거래 유통망 정산조건 및 출하신청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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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 2016.01.15 |
739 |
[성명서] 구속력없는 추가협의가 아닌 전면 재협상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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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23 |
738 |
[업무연락]미국산쇠고기 농림부 고시철회 및 수매 촉구를 위한 철야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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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26 |
737 |
[기자회견문.공지] 6.26 기자회견문 결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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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6.26 |
736 |
[성명서]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을 섬기는 정부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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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01 |
735 |
[성명서] 총리와 보수단체의 미국산 쇠고기 찬양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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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03 |
734 |
[업무연락] 한나라당 ‘미 쇠고기 시식회’에 대한 항의방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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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09 |
733 |
[공지]한우사랑 정부청사 소비홍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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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17 |
732 |
[성명서]진실 왜곡하는 전시적 미 쇠고기 시식은 중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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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25 |
731 |
[성명서] 한우농민 다 죽는데 농협의 사료가격 인상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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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25 |
730 |
[성명서] 농협중앙회장의 임무는 농축산업을 살리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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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7.30 |
729 |
[성명서] 농협사료의 고통분담이 한우농가 다 죽이는 사료가격 18.9% 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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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8.07 |
728 |
[기자회견문] 농민은 죽어도 농협은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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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8.13 |
727 |
[성명서] 미국 제외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 아무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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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8.20 |
726 |
[성명서]농협사료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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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8.22 |
725 |
[공지] ‘한우인의 날’ 기자재 전시회 및 광고게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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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