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액생산 공급
◯ 농협 독점에 의한 농가 선택 제한 : 개량효율 저하
- 정액 공급 자율화(도별)와 암소에 의한 개량으로 방향 전환
- 정액 거래 왜곡(농가 뒷거래로 만원짜리가 8∼20만원 이상 호가)
잘못된 문제 제기로 인하여 정액을 공급 받기가 종전보다 어려운 문제 발생 하였다
후보 종모우 정액 까지 추첨에 의한 공급은 많은 혼선을 초래 하고있다
문제 제기한 정액공급 자율화(도별)와 암소에 의한 개량으로 방향전환 ?
준비되지 않은 대안이라고 보여지며 추상적인 문제 제기가 아닌가 보여진다
정액 거래 왜곡(농가 뒷거래로 만원짜리가 8~20만원 이상 호가)되고 있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 하고 공급 담당자 를 색출하여 고발조치등 이에 상응하는 처벌을 요구 할 수있도록 하여야함,
정액투명화는 부정 유통을 없애자는 것입니다.
한우개량사업소에서 협회의 의견을 반영해 인터넷 추첨을 통한 투명한 유통체계 적립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직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만, 한우 번식두수에 맞는 공급 및 계획교배 우선 추진 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후보종모우 정액은 불량 유전인자 발현가능성 등 농가 피해가 우려되어 장기적으로는 공급 중단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후보종모우 정액은 공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다소 불편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그러나 정액 유통 투명화는 농가가 원하는 정액을 공급받기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협회는 개량을 위한 정액공급 체계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