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국에 바랍니다.
미산수입을 앞두고 집행부에서 고민이 많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는 서두르지 말고, 한우산업 전반을 면밀히 분석하여 하나하나 치밀하게 해결해 나가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우리정부, 농림부의 정책이 갈피를 못 잡고 예산만 낭비하고 실익이 없는 정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생산자 단체는 그리 하여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벌여서 예산만 많이 들고 자칫하면 전체가 실속없이 무너질까 걱정입니다.
우리 생산자 단체에서 지금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정책은 실속있게 잘 진행되는지 돌이켜 봐야 할 때 입니다.
진행중인 사업, 하나하나 잘 검토하여 허울뿐인 사업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쓸 때 인 것 같습니다.
한우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