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미 앞서가는 축산농가는 쇠고기 개방을 해도 얼마든지 (경쟁)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면서 "어제 방문한 축산농가도 FTA(자유무역협정)나 쇠고기 개방을 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사료값 급등에 언급, "그 축산농가 대표의 아들은 `버려진 빈 땅에 풀을 많이 심었고, 논농사도 열흘 중복되는 것을 피하면 이모작도 할 수 있다. (사료)값이 올라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더라"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사료값 급등에 언급, "그 축산농가 대표의 아들은 `버려진 빈 땅에 풀을 많이 심었고, 논농사도 열흘 중복되는 것을 피하면 이모작도 할 수 있다. (사료)값이 올라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더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