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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7년 06월 27일(수) 오전 10:46

【익산=뉴시스】전국한우협회 전북지회장을 지낸 농장주가 브루셀라가 발병한 자신의 농장에서 소를 불법 도축, 정육업자에게 팔아넘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사진은 해당 농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도축 장면. /권철암기자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진충보국 2008.05.15 12:00
    이런 인간은 법의 잣대가 아니라, 몽둥이의 맛을 보여줘야 하는데, 어떤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기 나라 국민이 이딴 고기 처먹도록 방치한... 이러면서 자기들은 이런 고기를 먹지 않을테니.. 씨XXX들.. 정부는 대대적으로 단속해서, 사형으로 엄벌해라. 인민재판 한번 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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