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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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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로 미래를 위하여 생산자단체에서 한우광우병전수검사를  상황에 따라

          정부나 소비자단체가 언급하기 전에 먼저 농림부에 요청해야 한다고 제안했었고 ,

이차로...이제 소비자 여론을 조금 챙겼으면 합니다 

         

정부 고시 앞두고 28~29일 축산단체 면담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5.27 16:04


이야기의 시작은 이 소고기 파동이 끝나면 다음 화살은 한우에게 돌아 온다는 겁니다

1.2프로 광우병검사 안전판정이 나왔고 30개월이상 연령문제 등등.....

또한 근래 손학규대표가 성과도 없을 영수회담에 참석한 후 뒷말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즉 한우협회는 정부에  재협상을 요구하며 그 뜻은 소비자인 국민과 함께가야

한다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위 기사에서  인터넷뉴스  댓글 조금만 읽어보면 네티즌의

뜻과 국민의 여론을 대략 읽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국민의 여론과 뜻을 함께 하기를

기대하며 국가 권력의 주인은 국민이며 한우의 생사도 소비자인 국민에게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축산단체 면담의 참석 여부든 결과 내용이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축산단체의 움직임에 전국 한우농가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연을 하자면 문제는 건강권과 검역주권 문제등..30개월이상은 안되니 재협상하자는데 있고

송아지나 비육우 안정제나 부르셀라 살처분 전액보상해준다거나 기타 지원정책에

정부와 합의하고 수입해도 괜찮다는 뜻을 표현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재협상해야 할 것은 재협상해야 하고, 지원받아야 할것은 확실히 지원받아야 하며 

두가지는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고는 있지만 괜한 우려에 늘어 놓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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