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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블로그 이곳에서 삽질하는 인물들
인터넷 동명이인 으로 아이디바꿔가며 글옮기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본보기로 허위유포자 확실치않은 추측성을 사실인양 글을옮기는자

그리고 아래 블로그의 작성자죠 아이피추적할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뉴스후반론보도에서 그사료부분 정정된걸로압니다,
그걸 사실인양 또
뿌리고 있습니다


본보기로 몇놈 잡아서 고발조치하시기바랍니다,

  • ?
    김민식 2008.05.31 12:00
    이곳에 쓰시는 것보다 직접 한우협회에 전화하셔서 어휜님의 절박한 심정을 말씀드리고, 요청사항을 전달하는 게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꾸준히 허위사실유포 관련 글이 있으면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요. 이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배후에 누가 있을지는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이럴때일수록 힘을 합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게 중요하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힘내십시오.
  • ?
    김민식 2008.05.31 12:00
    어휜님께서 올리신 네이버블로그 가보니.. 블로그 주인 저사람..자살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네요.. 저런 사람에게서 올바른 사고가 나온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저 사람 블로그 자기소개 내용 중 일부******************************* 아버지의 입사 도움으로 조아제약회사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올해 1월에 고등학교 성적이 좋아 재수좋게 제약회사에 입사했지만 그 제약회사 최초로 신입사원이 입사 1달만에 해고되었습니다. 제가 해고된 해고 사유는 대인관계 불원만과 군대 정신병원 입원 기록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왜 사지멀쩡한데도 돈을 못벌고 있는지... 저는 지난 삶을 살면서 극복하기 힘든 정신적 문제가 있음에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 난 니가 자살했으면 좋겠다 니가 자살할 용기라도 있냐 ? 니가 자살하면 죽으면 나오는 보험금으로 딱 제사 지내주께 " 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하셨고 저는 그 당시에 내가 부모님의 도움을 안받으면 집을 나가면 어떻게 살겠냐는 두려움 때문에 겁도 나고 도망가고 싶었지만 그냥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점점 더 집안에 있기가 너무나 불편해졌고 어느날 일자리 구한다고 나갔다 왔는데, 아버지와 실랑이를 벌인 끝에 제가 부모님에게 " 너그들이 날 키우주면 다냐 ? 이 XXX들아 ! " 라고 외치면서 " 자살해버리겠다 " 고 하면서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자살을 하려고 집을 나왔고, 자살을 하려고 하였는데, 저는 그때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노래 부르면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든 걸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올해 4월 부터 다른거 다 잊고 노래만 불렀습니다. 노래가 절 살린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노래를 너무 좋아하고 이렇게 노래를 올리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죽을려고 했던 사람이기에, 일할 능력이 없기에 저는 수단방법 안가리고 구걸을 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종교인들에게 구걸을 하였고, 지하철에서 길가다가도 구걸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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