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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연일 온라인의 인터넷과

오프라인에서 주장되는 사실이 뭔지 아십니까?

미국쇠고기 안전을 선전하기 위해 한우가 오히려 광우병에 더 위험하다는

논리까지 펴는 것을 보면 내가 미국 51번 째 주에 사는 착각이 든다.

 한우가 언제부터 믿을 것이 못되었냐 하면 그것은

미국소보다 더 불안하다는 주장을 편 뉴라이트들의 주장이 일고 부터다.

 

 미국소 살리기위한 

한우불신 조장과  한우 비하론의 확대를 당장 중지하라!

한우농가의 이런 바램을 저버리지말고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이런 근거없는 망발이 그칠것이란 생각이 든다

  • ?
    진충보국 2008.07.01 12:00
    오히려 상대쪽에서는 환영을 할텐데 말입니다. 오늘자 조선일보 보니 경기도에서만 연 600마리에 이르는 기립불능소를 도축불가하게 하겠다고 하던데요. 경기도가 그렇다면 소를 가장 많이 키우는 전라도와 경상도에서는 도대체 얼마나 나온다는 이야기입니까? 한우 비하인지, 한우의 정확한 현실인지에 대해서 말은 똑바로 좀 해주기 바랍니다. 국민들이 무슨 생각하기 딱 좋냐면, 한우를 세상에서 가장 비싼 돈을 주고 사먹었는데, 그 한우가.. 이런 생각 한다 말입니다. 그 화가 어디에 미칠거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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