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것인 한우이기에 우리 한우의 이미지에 맞는
좀 더 연관성이 있는 모델이었으면 하고 바랬지만
항상 끊이지 않는 표절논란으로 이제는 기삿거리까지 된 걸 보고
기분이 좋질 않네요..
표절을 한 연예인을 쓴다는 것은 한우도 속여판다는 이미지를 갖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해 보셨나요? 게다가 식품업종은 그만큼 이미지와 소비자의 신뢰가 중요하기에..
차라리 드라마에서 소를 좋아해 화제가 되었던 신민아처럼 좀 더 연관성있는
모델을 쓰는 게 훨씬 홍보효과도 더 좋고, 보는 사람도 더 좋을 듯 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교체계획이 없다고 하셨는 데 한우팔 때마다 우리 농가들이 자조금 2만원씩 내면서 모은 돈을 이효리 같은 모델에게 3억이 넘는 광고비로 지출해야한다는 게 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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