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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뽑아내 폐수처리’ - 정운천 ‘퇴비化’에 대하여.... 먼저 이런 글도 올릴 수 있도록 현재까지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생각을 올립니다. 현정부 지도자들 스스로 이유를 만들고 과정을 거쳐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 내다 (우리 국민의 미래 고통과 축산업만 생각한다면 현정부는 국내에 존재해선 아니됬습니다) 1. 정부 ‘뽑아내 폐수처리’ - 정운천 ‘퇴비化’ 현실성은? 환경오염으로 위험한 곳은 비현실적 이지만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해 시행하는 김에 퇴비화하여 MB나 운천이 집앞에 쌓아 두면 됩니다. => 관리해야 하는 위험지역에 예를 들어 1억(침출수 뽑아내고 처리장에서 처리 및 퇴비화)을 투자하면 500만원 어치의 지하수 오염방지 효과와 퇴비사용 효과 0원으로 생각합니다. 즉 강산성,강알카리성 화학물로 살균 및 이물질 섞이고 소독제 및 생석회 섞인 퇴비.... 공짜로 주어도 자기 토지에 퇴비로 사용할 농부도 없지만 사용해도 그 토지는 오히려 긍정적인 미생물이 모두 죽기에 식물 성장도 안좋지만 5년동안은 식용식물 재배를 통한 수익이 불가능한 황무지가 됩니다. 사대강 삽질도 잘하지만 MB정권은 대한민국 국토를 유린하는데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미래의 후손에게 오늘도 부끄럽습니다. 2. 침출수를 멸균처리하여서 퇴비로 사용할 수 있는지요? 운천이는 사용하겠지만 식용식물을 재배하는 농부들은 공짜로 주어도 사용하지 않습니다.(수많은 화학물 사용 퇴비로 토지의 중금속 오염 및 본래 토지의 유효한 미생물까지 모두 죽음으로 식물성장 저하) 3. 세균감염 같은 문제는 없는지요?? 바이러스 전문가가 아니라 그것은 잘 모르지만 돼지 사체 또는 핏물 침출수로 만든 퇴비라면 다른 세균감염 걱정으로 퇴비를 사용한 논, 밭에 들어가기 꺼려질 것입니다. (농부는 맨손으로 흙을 만지며 식용식물을 재배하기 때문에) 구제역 확산방지 실패에 현정부는 책임이 없으므로 적극적인 대책 수립도 불가능하고 국민의 관심을 퇴비화, 상시예방백신정책, 축산농가 책임이므로 규제를 법제화, 국민의 관심을 아덴만 여명작전등으로 돌리며 국회 청문회 가능성을 차단하고(청문회를 해야 전국민의 관심속에 미래의 구제역 대책을 현재의 문제점을 통해 논의/수립하고 과학적인 대책 수립에 적극적이게 되며, 청정국으로 갈지, 예방백신정책으로 상시구제역발생국으로 남을지 목표설정이 국민의 관심을 통해 그래도 바른 목표설정과 정책으로 나아간다고 생각), 미국과 FTA 국회 비준이 무난하게, 지난번 광우병 국민저항처럼 되지 않게 국민의 관심을 돌려 MB를 보호하라 1. 미국소 수입에도 운천이가 잘해줬고, 지금도 한나라 구제역대책위원장으로 상시적 예방백신정책, 퇴비화등 말장난으로 국민의 관심을 끌어서 미국과의 FTA와 이번 구제역확산방지 실패를 광우병저항처럼 절대 만들지 말라 => 침출수 유출로 지하수 및 하천 오염관련 이렇게 전국민을 대상으로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는 방법이 현정부에게는 국민을 통제하는데 효과적이지만 정말 위험한 곳은 지자체 및 농식품부, 환경부 해당 부서에서 검토하여 적절하진 않지만 퇴비화가 아닌 방법으로 2차로 환경오염방지 시행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2. 현실적으로 외국도 예방백신 개발 쉽지 않은 것, 치료제 개발도 쉽지 않은 것 국내 구제역 전문가도 거의 없는 상황이니 개발과제나 정부를 비난하는 교수/학자에 던져주고 입막음하고, 구제역 바이러스에 대해 무지한 일반국민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어차피 몰라서 말도 거의 안할테니 퇴비화니 그럴듯하게 적절히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다 잊어버릴테고 통제만 적절히 잘하면 축산업에 관심없는 국민들이고 먹고살기 바쁘게 만들어 놨으니 광우병저항처럼 되진 않을 것이다. 말하는 김에 구제역 초기 내가 예방백신 접종을 지시했다고 국민들을 헷갈리게도 해봐라 미국과의 FTA 국회비준이 구제역으로 조금 쉬울 수 도 있겟고, 구제역 확산 방지 실패에 미래 우리 국민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하며 살아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국민세금이 정책실패와 적극적인 대응 부재로 앞으로도 들어가야 하는지 MB정권을 비난하지 않도록 잘 좀 해달라 라고 MB정부가 생각한다면 구제역 대책을 아덴만 여명 작전처럼만 해달라고 자꾸 글을 올릴거 같습니다. 3. 김태융 농림수산식품부 동물방역과장은 “이동할 때도 멸균해 옮기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반박했다. 에 대하여......... 전 아직도 통일시 대국과의 전쟁에서 많은 통일식량 비축이 꼭 필요하다고 보기에, 이동할 때도 멸균해 옮기기 때문에 구제역 바이러스 확산방지하며 문제없다고 했듯이 2011. 01월초부터 통일부, 국방부, 농식품부, 환경부, 수의과학검역원에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소,돼지)을 전국에 분포된 군 화학대 적극적인 소독작전하에 탑차로 운송하여 구제역으로 폐쇄된 도축장, 가공공장 선정하여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통일식량으로 비축하는 거절된 방안이 국내축산물이 매몰의 대상이고, 살처분 매몰하고 침출수로 토지에 콘크리트로 방벽을 치고, 침출수로 퇴비를 만들고 하는 것보다 어느 방법이 비용면이나 우리 국민의 미래를 위하여 이익인지 그때도 따져보고 싶었고, 앞으로도 따져보고 싶으며, 예방백신정책이 얼마나 우리국민에게 나쁜 정책인지 알기에 힘들더라도 국민의 대량 실업자 유발을 방지하기 위해 청정국으로 가야 한다면 일반도축과 때론 예방적 살처분은 필수적이고, 구제역 확진가축이 아닌 예방적 살처분 가축을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통일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 앞으로도 추진했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정부는 가축을 운송,도축,가공시 바이러스 확산 위험으로 식용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에서 이동할 때도 멸균해 옮기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반박했다면 일반식용이 아닌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통일식량으로 비축하는 방법이 가능한 방법이 분명히 있을텐데 우리국민의 지혜가 아쉽습니다. 신문이나 TV, 과학전문지에서도 현재 구제역 토론 다운 토론도 부족하니 현정부 국민 알기를 참 쉽게 가지고 놉니다 문제의식이 없으니 관심도 없고 대책 발전 가능성도 없고 MB의 오른팔 운천이 말장난에 미국소 수입때도 그렇고 지금 구제역에도 참 일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현정부는 지금부터라도 말장난으로 국민 그만 괴롭히고 정부다운 정부, 공무원다운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되돌아 갈 수 없겠습니까? 약소국에 분단 우리국민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결론적으로 소, 돼지 사체나 침출수로 만든 퇴비 공짜로 주어도 자기 토지에 사용할 농부 없습니다. 넘처나는 소, 돼지 분뇨로 만든 퇴비도 많은데 화학약품과 다른 세균감염 걱정이 있는 퇴비 사용하여 식용작물 재배하여 우리 국민에게 보급하는데 긍정적인 농부, 소비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축산물이 매몰의 대상이고, 살처분 매몰하고 침출수로 토지에 콘크리트로 방벽을 치고, 침출수로 퇴비를 만들고 하는 것보다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은 가축을 매몰 또는 소각하는 대신 개선방안으로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통일시 통일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 과학자가 과학적 검토하여 가공된 통조림이 식용으로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내놓아 준다면 공짜로 통조림을 준다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굶어죽는 북한동포도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느것이 비용면이나 우리 국민에게 유익한지 2011년 1월부터도 따져보고 싶었고, 앞으로도 따져보고 싶으며, 전국적인 예방백신접종하에서 청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살처분이 필수적이라면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통일식량으로 비축하길 희망합니다. ex) 일반판매/수매용 가축은 구제역 종료전까지 도축장으로 탑차(밀폐된)로 운송으로 제외하고, 구제역,돼지 4마리증상으로 2996마리를 내일 생매장합니다.. 일때 구제역 확진 받은 4마리는 살처분 매몰이나 소각하고, 예방적 살처분 대상인 2996마리가 탑차로 수송하여 가공 대상입니다. 또한 지난번처럼 구제역이 걸린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500m이내 모든 가축을 예방적 살처분 매몰할때 그 가축이 예방적 살처분 가공 대상 가축으로 가공하여 통조림으로 비축하여 통일식량으로 사용하자는 제안이였습니다 지금은 없는 수천억이 든다는 예방백신 생산시설 검토하고, 전국에 2대있는 이동식 소각로 전국에 보급하여 소각하고, 살처분 매몰 침출수 퇴비화 방안 검토하고, 살처분한 가축의 사체를 매몰하지 않고 생물화학적으로 분해해 처리하는 방안 검토하면서도,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을 지금 있지만 구제역으로 폐쇄된 전국 도축장, 물량이 없어 정지된 가공공장 선정하여 군 소독작전 통제하에 분단특성 고려한 한국식 극복방안인 가공(통조림)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필요시 비공식적으로 진행) 지금이라도 과학적 검토 불가능할까요? 욕먹고 싶은 글이라기 보단 비판받고 싶은 글을 오늘도 올려보는데, 관심도 없겠지만 나도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관심이 부족하지만, 훌륭한 구제역바이러스 전문가가 나타나 우리국민을 구제하여 주기를 희망해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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