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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573113434.jpg  한우를 사랑하여 키운지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자식같은 소를 이제 정리허고자 합니다.

경북 청도 각남 소재하고요.


차량 진입 용이하며 현재 70두 정도 사육중입니다.


사료 자동화시스템 갖춰져있고 지붕 개폐되며 안쪽으로 밭이 길게 이어져 총 1600평 규모입니다.

물도 자동으로 나오니 짚만 주면 됩니다.


퇴비소를 최근 크게 신설하였으며, 관리동(전기판넬 방)과 작은 창고도 함께 지었습니다. 올 겨울 (2021년 1월)자동 온수물통 교체도 완료했습니다.


더이상 청도에 우사 허가가 나지 않는다는 건 아는 사람은 압니다.

희망가는 7억(소 제외)입니다.


010 8030 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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