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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강화로 청년 한우인 역량 키워나갈 것”
한우협회 청년분과위 첫 임원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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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장성대)가 첫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위원회 회원자격을 일부 손 봤다.


본래 만 45세 이하의 한우협회 회원으로 규정된 자격 기준을 만 49세 이하로 상향 조정했으며, 만 55세까지만 활동이 가능하도록 연령 상한 기준을 만들었다.


장성대 위원장은 “사양관리나 질병관리가 사육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보다 한우산업의 장기적 성장이나 정책적 방향, 한우농가들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는 것도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청년분과 교육은 이런 의식화 교육에 중점을 둘 생각이다. 이를 통해 청년 한우인들이 건전한 생각을 갖도록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우협회가 살아있는 운동단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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