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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談} “한우협회 청년분과는 사양기술 배우는 데가 아냐”

 

전국한우협회가 청년분과와 여성분과를 신설하며 조직을 강화하는 가운데 청년분과 모집 과정에서 청년한우인들이 청년분과에 들어가서 사양기술이나 최신 정보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에 장성대 청년분과위원장 왈 “청년분과는 한우 사양관리 기술이나 정보를 얻으려는 곳이 아니고, 지속가능한 미래 한우산업을 위해 청년한우인들이 머리를 맞대는 곳”이라고 일침.

 

농수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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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원 2020.02.19 12:12
    당연하지요. 청년들의 머리에서 지속 가능한 한우를 위한 새로운 정책이 나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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