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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2:00

안타까움

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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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정부관료및 보수단체에서 미국산 소고기 시식회를 하는 모습을 보고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절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저의 이익과는 별무관한 일이지만 이 나라에 산다는 것이 참 부끄럽고 자식들에게도 할 말이 없게 됩니다. 농민단체나 축산농가의 한숨과 어려움은 스스로 자초한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지고 보면 축산농가는 별로 할말이 없어야 마땅합니다. 경상도 사는 농민들은 묻지마  이명박/한나라당을 찍어서 자기 발등을 찍었고, 또 전라도 사는 농민들은 민주당 찍어서 이렇게 된것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그렇게 되겠지요. 어려우시겠지만 참고 계시다가 다음 투표장에서 의사 표시를 하는 것이 현 제도에서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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