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8.07.10 12:00

안타까움

조회 수 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즘 매일 정부관료및 보수단체에서 미국산 소고기 시식회를 하는 모습을 보고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절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저의 이익과는 별무관한 일이지만 이 나라에 산다는 것이 참 부끄럽고 자식들에게도 할 말이 없게 됩니다. 농민단체나 축산농가의 한숨과 어려움은 스스로 자초한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지고 보면 축산농가는 별로 할말이 없어야 마땅합니다. 경상도 사는 농민들은 묻지마  이명박/한나라당을 찍어서 자기 발등을 찍었고, 또 전라도 사는 농민들은 민주당 찍어서 이렇게 된것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그렇게 되겠지요. 어려우시겠지만 참고 계시다가 다음 투표장에서 의사 표시를 하는 것이 현 제도에서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이름 날짜
안타까움 박삼현 2008.07.10
한우도 못믿겠다. 1 소고기 2008.07.10
언론과 일부네티즌을 상대로 고소합시다! 청원한우 2008.07.09
네이버에서 한우 음해 하는 세력을 고소 하세요. 3 라임오렌지나무 2008.07.09
한나라당과 무슨 관계가 있길래요? 진충보국 2008.07.09
촛불집회자들의 딜렘마 - (미국 쇠고기)"너나 먹어" 촛불집회 반대자 2008.07.09
심재철 의원님,고맙습니다. 먼놈의 회원가입? 2008.07.09
회원가입했는데 왜 글을 못 올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3 바오밥나무 2008.07.08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 이도연 2008.07.06
한우협회가 보수언론을 믿는동안 대~한민국 2008.07.06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68 Next
/ 168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