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리산 순한한우사업단(고흥축협 신강식 단장) 준공식에 박준영 도지사와 박인환 도의회 의장, 녹식품부 관계자, 농협중앙회장, 축산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리산 순한한우는 지난 2003년 5월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곡성군, 구례군 축협 합동으로 564농가 2만5천마리가 참여하고 연간 4천여마리를 출하해 롯데쇼핑, 자체매장 등을 통해 26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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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브랜드 관리로 전국 축산물 브랜드전 3년 연속 우수축산물브랜드선정 및 소비자 모임 등 에서 최고의 우수 브랜드로 선정, 친환경무항생제인증,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진흥선정 등 명실상부한 전국의 우수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지리산 순한한우는 그동안 전남도 광역브랜드 명성에 맞지 않게 사료 및 사양 통일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준공된 자체 전용 사료공장을 갖게 됨에 따라 회원농가에게는 값싼 친환경 사료을 공급함은 물론 국내산 조사료를 사용함으로써 외화절감 및 깨끗한 친환경축산물 생산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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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용사료공장 및 쇠고기 명품관을 준공함으로써 그동안 대도시 위주의 쇠고기 판매를 지역 및 관광객에게 안전한 고품질의 쇠고기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지리산 순한한우사업단에서는 앞으로도 우수한 한우 고급육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전용사료공장에서는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청보리 및 볏짚, 갈대 등을 이용한 친환경 사료를 생산·공급함으로써 전남 동부권의 친환경 녹색 축산 기반을 구축해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