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서울시청·등판소 등 합동 '쇠고기 이력추적제' 거리홍보
전국한우협회는 16일 서울시청, 축산물등급판정소와 합동으로 6월 22일부터 시행되는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홍보했다.
전국한우협회는 협회 한우유통투명화 감시원 등 30명과 이재용 축산물등급판정소장을 비롯 직원 10명, 서울시 식품안전추진단 20명과 한수현 축산기업중앙회 전무와 직원 등이 거리 캠페인단을 구성해 서울 시청역 인근의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쇠고기 이력추적제’ 시행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협회는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국내산 쇠고기에만 실시되는 만큼 한우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쇠고기 구매시 개체식별번호 확인 등을 당부했다.
<라이브뉴스>
2009.06.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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