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OIE부터 소해면상내증(BSE) 위험통제국으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 25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총회에서 우리나라를 BSE 위험통제국 지장하는 결의안을 회원국 논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BSE 위험등급은 무시할만한 위험국, 위험통제국 및 미결정위험국으로 나누어진다.
장기윤 표시검역과장은 “‘BSE 위험통제국’으로 평가한 OIE의 결과에 완전히 만족하지는 않으나 향후 이른 시일내에 ‘무시할만한 위험국’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는 밝혔다.
<라이브뉴스>
지난 25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총회에서 우리나라를 BSE 위험통제국 지장하는 결의안을 회원국 논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BSE 위험등급은 무시할만한 위험국, 위험통제국 및 미결정위험국으로 나누어진다.
장기윤 표시검역과장은 “‘BSE 위험통제국’으로 평가한 OIE의 결과에 완전히 만족하지는 않으나 향후 이른 시일내에 ‘무시할만한 위험국’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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